- 작가의말
참고로 자문회에서 운이 좋으면 평소 싫어하던 상위 직급을 은근슬쩍 때릴 수 있다는 장점과 주먹다짐으로 쌓아올리는 남자들의 진한 우정...같은 느낌? 때문에 반드시 참가해야하는 상임위원 외의 일반 위원들도 바쁘지 않은 이상 거의 항상 참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전자의 의미가 가장 강합니다.
맞은걸로 꽁해서 나중에 심술부리면 속좁고 옹졸한 사람 취급당하며 친목질할때도 잘 안끼워주고.. 뭐 그런 세부설정이 있습니다아...
정 억울하거든 강해져서 돌아와라-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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