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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은 몇 번을 봐도 울어버리네요 과몰입일 수 도 있겠지만 시온을 가장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댓글부터 쓰시는 분들 생각해서 대사는 못적겠고..ㅠ 정말 당연한 말이지만 그렇지 못한 일들이 참 많죠 그래서 저 대사만 보면 공작님생각+아이들 생각이나서 저도 모르게 울어보립니다... 볆명 당신...책임져....내 눈물 벌써 오억번은 당신이 흐르게했다구 정말...ㅜㅠ 애기들 행복해지자... 글구 우리고영이도 밥 좀 먹구ㅜㅠㅜㅠ
찬성: 6 | 반대: 0
우리애가 아직 길냥인데요....이게 한 50화쯤만 지나면 집냥이같이 되거든요...... 근데 일단 우리애가...넘...눈물나네요....
찬성: 4 | 반대: 0
♡
찬성: 0 | 반대: 0
지붕위로 도망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왠지 이번 편에 소설속 설정 설명하는거 읽고 든 생각인데 세르펜스는 단신으로도 악마랑 1대1 맞다이 가능하니까 성검은 다른 사람이 가지는게 전력적으로 개이득이라 성검 못 받은거 아닐까...? 싶은ㅋㅋㅋ아니 성검 소유자만이 악마랑 1대1 가능한데 성검없는 세르펜스가 가능하다? 그거 궂이 성검 안줘도 완성형 아닌가ㅋㅋㅋㅋㅋㅋ 경계많은 고양이닼ㅋ지붕으롴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그렇군요..50화쯤까지 달려가겠습니다...댓글분들보니 꼭 얘들 행복해지는거 봐야겠슴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으아악 귀여워~~
찬성: 1 | 반대: 0
와..세르펜스 진짜 길고양이같다... 주인공 죽을 클리셰 감 상황이라 딱 잘라 미리 유서쓰고 관짜놓자는 덧글도 웃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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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