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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물의 서재입니다.

하늘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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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하늘물
작품등록일 :
2018.05.10 00:55
최근연재일 :
2018.07.02 06:00
연재수 :
30 회
조회수 :
2,907
추천수 :
37
글자수 :
9,215

작성
18.05.31 23:33
조회
64
추천
1
글자
1쪽

무지개 [ 시조 ]

하늘물의 편지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DUMMY

무지개 / 하늘물 (2018, 02, 18)



화려한 오색 빛의 눈 부신 시작으로

생명의 자명성에 그 마음 겸비하고

오롯이 차오른 은혜 영광의 길 비춘다

무지개.jpg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작가의말

언약의 무지개.


약속의 증표.


다시 한 번 생명 창조의 시작.


성경에 나왔듯이 노아의 방주 시기에 홍수로 모든 악인을 멸하시는 심판이 끝나고 다시는 멸망의 정죄함으로 우리를 버리지 않겠다고 하신 약속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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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물의 편지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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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서커스 [ 에세이 ] 18.07.02 91 2 1쪽
29 아련함 [ 시 ] 18.06.30 103 2 1쪽
28 삶 [ 시 ] 18.06.28 93 1 1쪽
27 상경 [ 시 ] 18.06.26 76 1 1쪽
26 복받치다1 [ 시 ] 18.06.24 88 1 1쪽
25 수채화 [ 시 ] 18.06.22 82 1 1쪽
24 징검다리 [ 시 ] 18.06.20 135 1 1쪽
23 사랑하는... [ 시 ] 18.06.18 81 1 1쪽
22 추모 3 [ 연시조 ] 18.06.16 75 1 1쪽
21 우리네 소망 2 [ 시 ] 18.06.14 92 1 1쪽
20 한눈 [ 에세이 ] +2 18.06.12 100 2 3쪽
19 배터리 [ 시 ] 18.06.10 70 1 1쪽
18 바랬어 [ 시 ] 18.06.08 104 1 1쪽
17 눈물 [ 시 ] 18.06.06 95 1 1쪽
16 추억 그림 [ 연시조 ] 18.06.04 94 1 1쪽
15 무지개 2 [ 시 ] 18.06.02 84 1 1쪽
14 봄 나그네 겨울 임[ 시 ] 18.05.31 116 1 1쪽
» 무지개 [ 시조 ] 18.05.31 65 1 1쪽
12 노블레스 오블리주 [ 시 ] 18.05.31 85 1 1쪽
11 착한 사람 [ 시 ] 18.05.31 81 1 1쪽
10 손톱 [ 수필 ] 18.05.25 94 2 7쪽
9 소녀 마음 [ 시조 ] 18.05.25 103 1 1쪽
8 만월 [ 시 ] 18.05.21 77 1 1쪽
7 망양지탄 [ 시 ] 18.05.21 87 1 1쪽
6 눈꽃 송이 [ 연시조 ] 18.05.20 87 1 1쪽
5 부성애 [ 연시조 ] 18.05.15 88 1 1쪽
4 마음 한계점 [ 시 ] 18.05.12 113 1 1쪽
3 민들레 씨앗 [ 시 ] +1 18.05.12 101 2 1쪽
2 그대 [ 시 ] +1 18.05.10 115 2 1쪽
1 행복이야 [ 시 ] +1 18.05.10 233 2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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