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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물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필명 : 하늘물


-글쓴이 소개-


삶에 방황하던 한 남자.

그의 삶은 믿음으로 가득차 어떤 일이든 순탄 했지만 그의 안일함과 무언가의 갈망으로 남들이 보기에 정말 좋았던 삶의 결과를 보지 못한 채 새로움만 찾으려 한다.

어느 순간 고난의 연속으로 삶을 돌아 보며 고뇌하게 되고 자신이 소망하고 꿈 꿨던 일들을 다시금 떠올리는데,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문득, 즐겨 보던 소설들을 떠올렸고 조금 뛰어났던 감성을 글로 담아보려는 생각을 하게 돼 자신의 삶을 빗대어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때가 2017년 12월 중순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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