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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둥지
서부전선 이상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서부전선 이상있다

유료 완결

글
겨울까마귀
작품등록일 :
2021.05.13 00:57
최근연재일 :
2022.01.07 09:27
연재수 :
242 회
조회수 :
2,064,823
추천수 :
61,182
글자수 :
1,48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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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첫 세계대전, 열강들의 전쟁, 진정한 귀족들의 종말, 참호라는 이름의 지옥.

그런 지옥을 앞둔 1900년, 하필이면 첫빠따로 죽는 제국해군 명문가의 장남이 됐다.

그렇기에 서부전선 이상 있을 예정이다.

작품추천

  • 호불호 확실한 장르. 진성 매니아의 총알맛이 느껴지는 [서부전선 이상있다]
    은머리 · 2021/07
  • 안 보면 손해. 1차 세계대전기의 독일제국 대역소
    Darkdulgi · 2021/07
    •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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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전선 이상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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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100 G 가스 가스 가스 +39 21.06.30 1,270 342 16쪽
    67 100 G 흑역사 재방송과 독일제 전투소총 +33 21.06.30 1,291 351 16쪽
    66 100 G 하버 가라사대 기적이 있으라 +45 21.06.27 1,257 385 13쪽
    65 100 G 국지전 종료와 개선행진과 관함식 +41 21.06.24 1,250 408 14쪽
    64 100 G 2차 모로코 분쟁발 국지전과 기병돌격 +21 21.06.23 1,234 379 13쪽
    63 100 G 모로코 분쟁과 국경충돌 +23 21.06.22 1,240 354 14쪽
    62 100 G 꺼지지 않은 혁명의 불길은 스페인으로 +29 21.06.21 1,251 351 16쪽
    61 100 G 대전까지 3년 남은 1911년이 시작되다 +22 21.06.20 1,271 374 14쪽
    60 100 G 도발이 끝난 연말과 극동의 이야기 +31 21.06.19 1,286 394 14쪽
    59 100 G 연말의 국경도발에서 신나는 기만을 +24 21.06.17 1,279 414 15쪽
    58 100 G 대전쟁으로 한발짝씩 +22 21.06.16 1,300 355 14쪽
    57 100 G 자동차 경쟁과 본 중위는 실망했다 +30 21.06.15 1,321 387 13쪽
    56 100 G 프랑스의 통찰과 세계 최고의 에어쇼 +30 21.06.14 1,340 363 13쪽
    55 100 G 전쟁 기계에게 비전투 손실은 중대사다 +24 21.06.14 1,342 383 12쪽
    54 100 G 평생 악몽으로 안고 가야 할 일들 +47 21.06.13 1,365 380 16쪽
    53 100 G 폴란드 독립전쟁의 끝과 이토 암살 +50 21.06.13 1,408 419 12쪽
    52 100 G 오토는 엄청난 것을 찾아버렸습니다 +18 21.06.12 1,429 400 12쪽
    51 100 G 혼돈이 끝나고 돌아온 벨 에포크 +25 21.06.12 1,389 391 13쪽
    50 100 G 중립국 벨기에에서 하는 정찰 +12 21.06.11 1,274 394 14쪽
    49 100 G 아버지와의 재회, 그리고 자대배치 +30 21.06.10 1,295 409 12쪽
    48 100 G 제국의 장교가 되다 +23 21.06.10 1,331 384 14쪽
    47 100 G 폴란드 독립전쟁과 사람 가는 기계+1 +40 21.06.09 1,285 427 12쪽
    46 100 G 포르투갈 혁명과 혐성국과 폴란드 독립전쟁 +44 21.06.08 1,273 412 13쪽
    45 100 G 돌아온 혁명과 자유의 시대인가, 백일몽인가 +23 21.06.08 1,282 408 11쪽
    44 100 G 기관단총이 만들어낸 포르투갈 혁명 +60 21.06.07 1,312 435 12쪽
    43 100 G 격변하는 세계와 드디어 등장한 신무기 +22 21.06.07 1,316 395 12쪽
    42 100 G 3제 동맹 vs 3국 협상 +21 21.06.06 1,314 410 12쪽
    41 100 G 비스마르크의 꿈이 이루어지다 +28 21.06.06 1,338 435 12쪽
    40 100 G 기관단총 한 자루가 굴린 눈덩이 +41 21.06.05 1,379 470 15쪽
    39 100 G 수상할 정도로 참호전을 잘 아는 오토 +48 21.06.04 1,374 46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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