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까마귀 둥지

서부전선 이상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겨울까마귀
작품등록일 :
2021.05.13 00:57
최근연재일 :
2022.01.07 09:27
연재수 :
242 회
조회수 :
2,064,330
추천수 :
61,182
글자수 :
1,482,578

작품소개

첫 세계대전, 열강들의 전쟁, 진정한 귀족들의 종말, 참호라는 이름의 지옥.

그런 지옥을 앞둔 1900년, 하필이면 첫빠따로 죽는 제국해군 명문가의 장남이 됐다.

그렇기에 서부전선 이상 있을 예정이다.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구매 · 편당구매 100 G ( 정가 : 100원 / 판매가 : 100원 )
· 일괄구매 21,900 G ( 정가 : 21,900원 / 판매가 : 21,900원 ) 일괄구매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서부전선 이상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58 100 G 세데크에게 공물을! +16 21.09.24 2,444 150 12쪽
157 100 G 수에즈 전역의 끝이 보인다! +20 21.09.23 2,470 154 12쪽
156 100 G 5월 5일의 대공세와 화염 속으로 뛰어든 함대 +9 21.09.22 2,474 158 12쪽
155 100 G 나일강을 따라 약진! +16 21.09.21 2,489 157 13쪽
154 100 G 프로이센의 나폴레옹의 댐버스터 +24 21.09.21 2,524 163 13쪽
153 100 G 희대의 사기극 시즌2 +17 21.09.20 2,516 164 13쪽
152 100 G 아스완 댐을 향한 침투, 그리고..... +29 21.09.19 2,492 170 12쪽
151 100 G 8개월의 성적표와 강습 준비 +8 21.09.18 2,501 159 12쪽
150 100 G 아스완으로 가는 길에서 +25 21.09.17 2,529 168 13쪽
149 100 G 두 전쟁영웅의 연애사업과 아스완을 향하여 +16 21.09.16 2,631 156 15쪽
148 100 G 다시 몰아칠 시간 +18 21.09.15 2,556 148 16쪽
147 100 G 콩그리브 VS 까삼 +28 21.09.13 2,570 175 12쪽
146 100 G 그런 이야기가 그렇게 퍼질줄 꿈에도 몰랐지 +11 21.09.12 2,624 166 17쪽
145 100 G 사상누각은 현실에서 개소리다 +18 21.09.11 2,601 158 14쪽
144 100 G 41m의 모래성을 넘는 방법 +24 21.09.10 2,606 165 14쪽
143 100 G ANZAC 군단의 굴욕적인 첫 전투 +11 21.09.09 2,645 161 15쪽
142 100 G 다마스쿠스 무너지다 +17 21.09.07 2,671 184 14쪽
141 100 G 체펠린 폭격과 다마스쿠스로 가는 전투 +19 21.09.05 2,678 175 15쪽
140 100 G VX는 무적이고 포병은 신이다 +27 21.09.04 2,725 181 13쪽
139 100 G 다마스쿠스 전투가 시작되다 +8 21.09.03 2,682 155 13쪽
138 100 G 최초의 기계화 보병, 기병척탄병 +18 21.09.02 2,783 174 14쪽
137 100 G 드디어 랑데부한 본대와 처칠 라인 +27 21.09.01 2,770 172 14쪽
136 100 G 세바스토폴의 이야기와 본대를 기다리며 +19 21.08.30 2,789 170 15쪽
135 100 G 시작된 화학전과 무난한 진격 +17 21.08.29 2,850 180 12쪽
134 100 G 하마 함락, 그리고 선을 넘은 프랑스 +30 21.08.28 2,870 193 18쪽
133 100 G 처칠의 도박과 늦은 모래폭풍 작전 +18 21.08.27 2,836 167 12쪽
132 100 G 극동의 소삼제동맹과 오늘도 평화로운 서부전선 +31 21.08.26 2,901 178 14쪽
131 100 G 다시 한번 굴리는 모략회로 +21 21.08.25 2,887 187 14쪽
130 100 G 오퍼레이션 바르바로사, 첫 충돌 +11 21.08.25 2,884 172 14쪽
129 100 G 팔레스타인 전역의 폭풍전야 +23 21.08.23 2,912 192 14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