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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너머 님의 서재입니다.
아프리카의 독재자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선독점 아프리카의 독재자가 되었다.

유료 완결

글
그너머
작품등록일 :
2021.02.18 17:41
최근연재일 :
2022.02.05 18:05
연재수 :
306 회
조회수 :
1,228,314
추천수 :
34,883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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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8 17:41
조회
34,675
추천
395
글자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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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가의말

다시 리메이크 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주) 작중 ‘보레보레’는 아프리카 중서부 지역에 사는 ‘아칸족’이 믿는 창조주의 실제 이름입니다.

기독교나 이슬람에서 말하는 유일신과 거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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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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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

  • 작성자
    Lv.75 yutaha
    작성일
    21.04.16 13:19
    No. 31

    와칸다 포에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봄아래
    작성일
    21.04.18 02:44
    No. 32

    소재는 흥미로운데,,,다음 편으로 나갈 용기가 안나네요ㅠㅠㅜ부디 더 건필하시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ccccevol
    작성일
    21.04.18 17:08
    No. 33

    ...어지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진격운
    작성일
    21.04.20 08:08
    No. 34

    이 내용만 해도 거의 1권 분량은 나오겠는데요? 능력을 얻는거 너무 간단하게 적으셨네요 투드인줄 그리고 학교왕따썰도 풀면 분량좀 나올거 같고 프롤로그를 너무 압축시키셨네요. 천천히 풀어도 되는 내용인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3 [탈퇴계정]
    작성일
    21.04.23 09:43
    No. 35

    걍 봤는데 여동생 캐릭터 뭔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동그란과자
    작성일
    21.05.07 19:53
    No. 36

    아무리 아프리카 짱박혀있어도 애플,구글,아마존,테슬라가 뜬다는것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이 기업들만 초기에 올인해도 수익률 100배이상 찍는거 일도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디아블로4
    작성일
    21.05.21 15:10
    No. 37

    프롤로그 마지막 부분인 92년 기준으로도 구글,아마존,테슬라는 아직 설립도 안됐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무념무상임
    작성일
    21.05.23 05:40
    No. 38

    와 진입장벽이 이렇게 높은 소설 오랜만인데 ㄷㄷ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6 초보빌런
    작성일
    21.06.17 21:53
    No. 39

    1화부터 손이 다음편으로 넘기기 좀 망설여지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3 야옹고
    작성일
    21.08.22 03:05
    No. 40

    쿤타라는 기억이 밀고들어오는데 99프로 사람만죽이는 기억일테고 15살 어린이가 너무 태평하네요 ㅋㅋㅋㅋ 그걸 회귀라고 치부하는 작가도 뇌가없는걸 시사하고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21.08.24 16:23
    No. 41

    카카오에서 100화쯤에 하차함
    그놈의 동양인놈, 노랑원숭이가 수백번은
    언급되는것같은데 보면서 세뇌당하는 기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굽네인간
    작성일
    21.08.25 03:24
    No. 42

    극초반 설정이 억지이지만, 그거 넘기면 재밌음. 근데 흑인 꼬맹이, 주인공 여동생, 그외 여자만 나오면 주인공이 호구가되서 다시 진입장벽을 만듦. 오히려 냉철한 주인공으로 캐릭터 유지했어야했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10******
    작성일
    21.09.24 03:48
    No. 43

    이거 옛날 만화의 곰같은 힘이여 솟아라! 가 생각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마음따라
    작성일
    21.10.18 21:52
    No. 44

    재도전 했지만 여자만 나오면 작품 개똥됨. 역시 유료 가기도 전에 하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삭제계정]
    작성일
    21.11.13 18:24
    No. 45

    동그란과자/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특히 최빈국들중에서는 핸드폰이나 컴퓨터도 없는사람이 부지기순데 알긴 어떻게 알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클피
    작성일
    22.03.02 21:29
    No. 46

    분명히 재미있는 부분은 있는데 계속해서 개연성이 박살남.
    글을 전개시키기 위한 억지가 상당한 편.
    아프리카 각지의 분쟁을 다루고 싶어서 무리수를 많이 둠.
    그래서 평가를 다 깍아먹음.

    딱히 개연성 신경 안쓰는 현대전쟁소설 좋아하는 사람은 볼만함.
    다른 사람들은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임.
    단 작가가 포텐셜은 있어보여서 다른 소설은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감자껍질
    작성일
    22.10.17 08:00
    No. 47

    난 뭐 어디 앙골라 출신인줄 알았는데 남아공 출신이 뭐요? 남아공이 내전? 자료 조사는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너가최고다
    작성일
    22.10.21 07:57
    No. 48

    이름. 참. 쿤타킨테. 미국 소설. 주인공 .
    뿌리의. 주인공이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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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100 G 수의 법칙에서 자유로운 무기. +5 22.01.25 951 53 12쪽
299 100 G 나를 믿고 따라주길... +5 22.01.24 933 55 13쪽
298 100 G 막장? +6 22.01.21 929 56 12쪽
297 100 G 미친놈 전략? +3 22.01.20 945 50 12쪽
296 100 G 협박일 뿐인가? +9 22.01.19 942 50 12쪽
295 100 G 땅을 갈려면 쟁기를 깊숙이... +1 22.01.18 949 51 12쪽
294 100 G 전쟁 외에 다른 방법이 있나? +1 22.01.17 949 47 12쪽
293 100 G 트리거(trigger). +1 22.01.14 956 47 12쪽
292 100 G 티투스 작전(2). +2 22.01.13 947 56 13쪽
291 100 G 티투스 작전(1). +3 22.01.12 951 53 12쪽
290 100 G 무지한 것도 죄악. +1 22.01.11 944 57 13쪽
289 100 G 내가 뭐가 아쉽냐? +3 22.01.10 941 57 12쪽
288 100 G 약점 파악. +2 22.01.07 922 51 12쪽
287 100 G 전쟁은 총칼로만 하는 게 아니다. +7 22.01.06 925 54 12쪽
286 100 G 고심과 더불어 밤은 깊어지고... +2 22.01.05 901 51 12쪽
285 100 G 피할수 없는 위험. +2 22.01.04 900 44 12쪽
284 100 G 선택의 여지는 없다. 22.01.03 911 47 12쪽
283 100 G 자기 생각이 있으면 안되는.... +2 21.12.29 932 52 12쪽
282 100 G 아무것도 아니고 전부이기도 하다. +5 21.12.28 953 59 13쪽
281 100 G 신뢰가 내 재산. +4 21.12.27 964 55 12쪽
280 100 G 배후의 몸통. 21.12.24 964 54 12쪽
279 100 G 외교적 노력. +2 21.12.23 951 56 13쪽
278 100 G 전쟁은 럭비공 같은 것. +1 21.12.22 945 56 12쪽
277 100 G 어부지리(漁父之利)를 노려라. +1 21.12.21 973 55 12쪽
276 100 G 자업자득? +1 21.12.20 983 52 13쪽
275 100 G 미국이 힘 빠진다면.... +3 21.12.18 1,014 59 13쪽
274 100 G 나쁜 예감은 너무 잘 맞는다. +1 21.12.17 1,002 52 12쪽
273 100 G 역시 너였어. +3 21.12.16 1,031 57 12쪽
272 100 G 악마와 싸우려면... 21.12.15 1,012 54 12쪽
271 100 G 생포하다. 21.12.14 1,010 56 12쪽
270 100 G 꼬리를 잡다. +1 21.12.13 982 46 12쪽
269 100 G 일격 필살! +1 21.12.11 980 54 12쪽
268 100 G 함정? +1 21.12.10 952 51 12쪽
267 100 G 뭐라도 해야 될 때. +3 21.12.09 968 49 13쪽
266 100 G 기회는 온다. +2 21.12.08 995 49 13쪽
265 100 G 쥐잡기(2) +2 21.12.07 990 53 13쪽
264 100 G 쥐 잡기(1). 21.12.06 982 53 13쪽
263 100 G 소설? +1 21.12.03 1,028 48 13쪽
262 100 G 벌레 퇴치(3). +2 21.12.02 1,019 50 12쪽
261 100 G 벌레 퇴치(2). +4 21.12.01 1,008 46 12쪽
260 100 G 벌레 퇴치(1). +7 21.11.30 1,066 52 12쪽
259 100 G 알면 알수록.... +1 21.11.29 1,053 53 14쪽
258 100 G 예상하지 못한 방향. +3 21.11.27 1,065 51 12쪽
257 100 G 원대하거나 위험하거나... +2 21.11.26 1,069 53 12쪽
256 100 G 역시 아프리카! +1 21.11.25 1,100 63 12쪽
255 100 G 자뻑일까? +2 21.11.24 1,108 57 12쪽
254 100 G 새로운 투쟁. +1 21.11.23 1,152 60 13쪽
253 100 G 주인 의식. +2 21.11.22 1,164 63 12쪽
252 100 G 이불 속에서.... +5 21.11.20 1,208 68 12쪽
251 100 G 나도 결혼할 거다. +5 21.11.19 1,224 69 12쪽
250 100 G 권력자는 고독하다. +3 21.11.18 1,217 58 12쪽
249 100 G 권력은 쓰기 위해 잡는 것. +3 21.11.17 1,225 7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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