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의 부정부패를 일소하려는 한 젊은이의 반란!
미스터리, 음모, 액션, 추리 그리고 반전! 거짓과 부정이 판치는 사회를 향한 젊은이의 열정과 분노가 폭발한다!
서울 중심가 한복판에서 두 남자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범인의 수법은 분명한데 범행 당시 현장 주변의 어느 누구도 범행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강남경찰서 민완형사가 수수께끼의 범인을 잡기 위해 뛰어들지만 범인은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을 저지르며 수사팀을 조롱한다. 은퇴 후 친구와 함께 조용히 여생을 보내려는 전직 CIA 킬러가 우연히 수사에 끼어들고 또다른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데……
연쇄살인범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는 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일까?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스터리 사회 소설 , 기대해 주세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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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30. 조롱과 굴욕 | 17.10.27 | 248 | 1 | 14쪽 |
30 | 29. 세 번째 살인 | 17.10.24 | 109 | 1 | 12쪽 |
29 | 28. 킬러의 컨설팅 | 17.10.24 | 101 | 1 | 15쪽 |
28 | 27. 괴벨스와 히틀러 | 17.10.22 | 104 | 1 | 11쪽 |
27 | 26. 걸어온 길, 나아갈 길 | 17.10.22 | 112 | 1 | 12쪽 |
26 | 25. 악마의 부메랑 | 17.10.20 | 124 | 1 | 11쪽 |
25 | 24. 미녀와 야수 | 17.10.19 | 128 | 1 | 9쪽 |
24 | 23. 달아오르는 도시 | 17.10.17 | 120 | 1 | 12쪽 |
23 | 22. 프론트라인 | 17.10.16 | 115 | 1 | 13쪽 |
22 | 21. 결초보은 | 17.10.14 | 239 | 1 | 9쪽 |
21 | 20. 회색인간 +1 | 17.10.14 | 139 | 1 | 16쪽 |
20 | 19. 카인의 후예들 | 17.10.12 | 137 | 2 | 12쪽 |
19 | 18. 배트맨과 애로우맨 +1 | 17.10.12 | 138 | 2 | 10쪽 |
18 | 17. 고스트 슈터 | 17.10.12 | 124 | 2 | 10쪽 |
17 | 16. 전쟁의 의미 | 17.10.11 | 143 | 2 | 16쪽 |
16 | 15. 수탉과 청소부 +1 | 17.10.10 | 142 | 3 | 10쪽 |
15 | 14. 변절의 대가 | 17.10.10 | 152 | 3 | 11쪽 |
14 | 13. 오리무중 +1 | 17.10.10 | 152 | 2 | 16쪽 |
13 | 12. 사기꾼의 종말 | 17.10.09 | 155 | 3 | 11쪽 |
12 | 11. 소리 없는 살인자 | 17.10.09 | 162 | 3 | 12쪽 |
11 | 10. 보이지 않는 거미줄 | 17.10.09 | 163 | 3 | 10쪽 |
10 | 9. 총성의 미스터리 | 17.10.08 | 163 | 4 | 9쪽 |
9 | 8. 기레기와 쓰레기 | 17.10.08 | 179 | 2 | 10쪽 |
8 | 7. 선전포고 | 17.10.07 | 177 | 6 | 12쪽 |
7 | 6. Si vis Pacem, Para Bellum | 17.10.07 | 162 | 6 | 11쪽 |
6 | 5. 세렝게티의 파수꾼 +2 | 17.10.07 | 244 | 5 | 13쪽 |
5 | 4. 황금빛 신기루 | 17.10.07 | 231 | 7 | 10쪽 |
4 | 3. 축배와 살인 | 17.10.07 | 267 | 6 | 14쪽 |
3 | 2. 운명의 수레바퀴 | 17.10.06 | 343 | 5 | 10쪽 |
2 | 1.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 | 17.10.06 | 499 | 6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