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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7,610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Comment ' 4

  • 작성자
    Lv.52 K.S
    작성일
    20.09.11 07:20
    No. 1

    가장 위협적인 정적세력이지만 묘한 협력관계이기도 한 포홍, 그의 장인과 수족을 암살하려 들 것이라고 누가 생각할 수 있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0.09.11 12:27
    No. 2

    가후의 신격화는 아니지만 최소한도 이 정도는 해줘야 가후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찍이 원 역사에서도 조조의 암살을 시행했엇고, 전력이 밀리는 상황이며 제 주인인 장수와 더불어 얼추 의구심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도 이를 밀어붙였죠.

    그리 전위와 조안민을 죽인 것이 이미 원 역사에서 능력을 증명하니, 이쯤되면 암살특화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 그보다 더 흐릿한 배경에 범인마저 찾기 어려운 상황이면 가후가 더 날뛰기 좋은 환경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9 알카시르
    작성일
    20.09.11 08:56
    No. 3

    저수가 한씨를 입에 올렸는데 이 소설에 한씨가 나온 적이 있던가요? 하내군 출신으로 유명한 한씨는 한호밖에 없는데 나온 적이 있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0.09.11 12:23
    No. 4

    119화의 마지막 부분에 나옵니다.
    이미 학맹과 왕광이 대화를 나누고 산양성에서 병사들을 지휘하며 활약하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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