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8,164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Comment ' 21

  • 작성자
    Lv.58 Egale
    작성일
    20.05.15 07:43
    No. 1

    신사적 반응을 기대한 계략에 지옥도로 답하는 모습이 화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0.05.15 17:50
    No. 2

    청류가 피워낸 날아오르는 주작의 불꽃을 진짜 헬파이어로 만드는 주인공 되시겠습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청호군
    작성일
    20.05.15 17:15
    No. 3

    다음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0.05.15 17:53
    No. 4

    댓글이 무서워서 오늘이 가기 전에 꼭 한편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오늘이 주중 연재 마지막 날이라 늦은 시간에 올라갈 것 같아요ㅠ

    자, 자비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k6******..
    작성일
    20.05.16 00:03
    No. 5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0.05.16 02:32
    No. 6

    건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거위의배
    작성일
    20.06.14 16:01
    No. 7

    독자로부터 주인공을 낮추려는 의미로 저는, 제가라는 표현을 쓰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0.06.14 17:22
    No. 8

    사실 제가 저만의 글이라는 기본적인 틀을 완성시킬 시점에 내가, 나는 이라는 부분이 많이 걸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1인칭이 대사에 나오면 상관이 없었는데 지문에 나오니까 매우 혼란스럽더라구요.

    유치하달까? 뭔가 진심이나 중요한 상황이나 분위기 등이 제 색깔이 안나오는 느낌? 그래서 진지한 부분조차 뭔가 어리거나 젊은 친구가 자기 과신이 강하거나 허세를 부리는 느낌? 등이 느껴져서 본의 아니게 이를 베제하며 글을 써오던 것이 이런식으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댓글로 이에 대한 지적도 있으셨고 지금의 저도 이를 고쳐보는 중이긴 한데 여전히 계속 손에서 떨어지진 않더라구요. 해서 이는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진득하게 방법을 찾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해서 이번 작품에서는 내가, 나는 이라는 1인칭의 주된 표현이 지문에선 거의 찾아보기 힘들 듯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50 명원굴렁쇠
    작성일
    20.07.06 08:28
    No. 9

    정략 부분이 소름 돋네요;;
    현대인 천재롱 외치는 사람들이 가도 순식간에 잡아먹힐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0.07.06 12:22
    No. 10

    아무리 생각해도 시대가 시대라서 다들 속이고 속여 먹으려고 날이 서 있는 모습들입니다. 또한 이 당시 십상시들서부터가 누명에 뭐에 참 잘 골라서 뒤집어씌우고 사람들 죽이고 치우고 해서, 주인공도 역사 몰랐으면 그냥 끽 했을 것도 같네요. 원 역사라면 주인공도 옥에서 그냥 죽었을 테니까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곰곰펀치
    작성일
    20.10.20 21:45
    No. 11

    헛도니 -> 헛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0.10.22 01:52
    No. 12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5.20 17:24
    No. 13

    저는
    나는

    좀 어색한 느낌.

    뭐 아래 댓글에서처럼
    이게 자까님 스타일이다 싶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서도..

    제가 읽은 글 100작품 중에 99작품은
    내가, 나는, 포홍은

    이런 식으로 1인칭, 3인칭 주어 화법을 많이 쓰는데,

    저는 ㅇㅇ 했다
    제가 ㅇㅇ 했다.

    이런 식의 못 보던 형태를 마주하다 보니
    가독성이 다소 떨어지고 있다는 건

    인지하고 계시면 좋을 듯.

    (저는, 제가 를 계속 쓰신다면,
    다른 방향에서 가독성 높이기 위한 구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ㅇ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1.05.30 22:45
    No. 14

    좋은 지적 감사들입니다. 초창기 필력이 딸리다 못해 이상한 고집을 부릴 시기의 문제라 이후 제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며 다른 방식으로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물론, 글쓰는 방식이나 문체가 쉬이 바뀌진 않겠지만 연재를 통해 계속바꿔나가고 있으니 추후에는 혹은 다른 작품을 통해 조금 더 보기 좋은 글로 이리 좋은 조언을 남겨주신 독자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5.20 17:32
    No. 15

    나는, 내가 << 이게 어색하시면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저를) 이 단어들을
    (포홍은, 조조가, 포홍이, 순우경을) 이런 식으로

    3인칭 주어 화법을 쓰시는 게
    훨씬 잘 읽힐 듯 ㅇㅇ..

    현재 쓰신 문장들로
    비교해 보시면 딱 보이실 듯 ㅇㅇ..

    그러나 저는 제가 이끄는 서원군을
    그러나 포홍은 제가 이끄는 서원군을

    음흉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저를 혐오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음흉한 표정을 짓고 있는 포홍을 혐오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이를 알면서도 감내하고 쓸 생각을 한 저는 여전히 성과를 기대하는 건석과 황제를

    이를 알면서도 감내하고 쓸 생각을 한 포홍은 여전히 성과를 기대하는 건석과 황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5.20 17:36
    No. 16

    뭐.. 이미 300화 가까이 쓰셨으니..
    당장 수정하시거나, 편집자 분한테 수정해달라 하기도 빡세실 것 같고..

    추후에 완결 내시고,
    타플랫폼에 계약해서 연재 방식으로 서비스하다 유료전환 하시든, 차기작 먼저 계약해서 연재-유료화 하시다가 이 작품도 겸사겸사 같이 계약해서 서비스 하시든

    추후에 유료화 가시기 전에
    가독성에 대해서 한번 고심해 보시길 추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1.05.30 22:46
    No. 17

    예, 그래야지요. 많은 부분을 고쳐나가고 그것이 가독성이 더 높여지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리며 이후로는 조금 더 괜찮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을들판
    작성일
    21.10.27 14:25
    No. 18

    시간나실때 악소지님이 얘기하신부분만 수정하면 좀더 대박이 나지않을까싶네요
    전에 스포츠소설 유료화된뒤로도 잘보고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작가가 주인공 이름가지고
    장난질을 치길래 읽다보면 순간수간 짜증이나서 선호작 취소하고 내용이야 재미있지만
    혼자 주인공이름으로 신나게 장난질치는거보면 아무래도 글쓰다가 혼자 이상한놀이에 빠진듯한데 고집이 황소고집이라 읽는것을 포기하게 되더군요
    정말 그작가는 똘아이인듯 5천자안에 주인공 이름만 40번넘게 나오는데 주인공부르는 명칭이 수시로바뀌니 주인공이름 바뀔때마다 멈칫멈칫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1.10.29 14:44
    No. 19

    확실히 혼자 글을 쓰다보니까 본의 아니게 고립이 되면서 또 그 안에서 그림체 바뀌듯 필체가 바뀐다던가 자신만의 습관이 생긴다던가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ㅠ 조언 감사드리며 시간이 날때 조금씩이라도 살펴보고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화쟁이
    작성일
    22.07.26 08:48
    No. 20

    우왓 여기까지 봤지말
    띵작인데 앞으로 무료가
    무진장 많이 남았네요
    행복하다
    출근길이 아주 행복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2.07.28 23:27
    No. 21

    별 것 아닌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원하실 때 느긋이 편히 보시면 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