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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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우.. 꿀잼.. 보통 삼국지를 주제로 글을 쓰면 후반부에선 필연제으로 위촉오로 갈라지던데 여기선 그런 모습이 상상이 안가네요.. 흥미진진함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아무래도 기존의 글들과는 다른 방향을 지향해 저만의 돌파구를 찾고자 했던 것이 이리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되었네요ㅎ
다행히 세력이 좀 형성되네요...그저 징집병이지만.. 하내면 서황도 좀 찾아보지...기주 업쪽에 장합, 상산의 조운, 진류에 전위 등도 찾아보고.....하여튼... 가만히 앉아서 자연스런 만남 추구나 하고 있으니....뭔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죽냐사냐 하는 짐승의 세상을 연담서 ..... ㅉ
자...., 자만추가 좀 그렇긴 하죠? ㅎㅎㅎ;;
오오 들개의 머리보단 진도가 빠르네요
이것도 많이 느린편이지만 ㅠㅠ 이전보다 빨라졌네요. 앞으로 더 빨리 웹소설에 맞게 하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부족합니다. 더 정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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