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7,587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Comment ' 3

  • 작성자
    Lv.52 K.S
    작성일
    22.09.05 18:22
    No. 1

    25/28 해중

    가룡이 황충이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K.S
    작성일
    22.09.05 18:23
    No. 2

    어? 아니네 다른 사람이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2.09.05 23:59
    No. 3

    누리 황 벌레 충 황충 = 예나 지금이나 재앙으로 알려지는 메뚜기 떼를 뜻합니다. 예전에 여포를 다룰 적에도 써먹었고 호로관 메뚜기인 여포 때문에 글 초반부부터 여포를 다룰 때, 여포가 황금갑옷을 넘겨받았고 포홍의 후계를 자처하는 식의 전개 부분에서부터 황금메뚜기 등으로 다뤄온 이미지인데 글이 길어지면서 많은 분들에게서 잊혀졌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