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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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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글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7,451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첫회보기

365화 - 뒤집힌 세상 속 이름을 날린 이들과 본래의 자리로 돌아온 회귀자들(2)

Comment ' 4

  • 작성자
    Lv.52 K.S
    작성일
    22.04.06 08:41
    No. 1

    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2.04.06 20:20
    No. 2

    멋진 스승으로 회귀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잿더미현실
    작성일
    22.05.02 20:38
    No. 3

    즉슨 현시점에는 타협이 필요하다는건가. 하기야 주인공이 대외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정이 많은 모습을 보여와서 아는 이들로선 현시점에서 따로 정략을 보여줄 필요성을 느낀듯하네오7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2.05.07 22:16
    No. 4

    아무래도 원시 봉건적 세력화 개념이 남아있기는 합니다. 결국 작은 조각들을 합쳐 큰 조각을 이루다보니 결국 이 시대에 큰 세력을 자랑했던 조조의 위와 손오 또한 그러한 봉건적 결합체나 지역별로 기반을 둔 정치 세력화된 측면이 강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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