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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내가 죽어 소금에 절여지기까지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0.05.11 16:04
최근연재일 :
2022.11.09 06:27
연재수 :
430 회
조회수 :
477,427
추천수 :
9,334
글자수 :
3,864,810

Comment ' 4

  • 작성자
    Lv.52 K.S
    작성일
    22.03.01 11:10
    No. 1

    단련하지 않은 일반인이 난자당하고 꿰뚫린다면 말을 하기보다는 대개 쇼크사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2.03.01 15:35
    No. 2

    그럴 수도 있겠네요(원댓글) -> 설명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보충의 의미로 몇글자라도 더 추가시켜봅니다.

    앵속이라는 소재를 더하기도 했고 소설적 장치나 그에 대한 허용 또한 물론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이를 쓰기에 앞서 저도 고심을 많이 했는데 아마 다른 댓글에도 달았을 겁니다. 일종의 상징성 때문이었다고, 그러니까 붉은 용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상징성인 거죠. 다방면으로 해석이 가능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잿더미현실
    작성일
    22.05.02 07:23
    No. 3

    삼국이 아닌 전국....이리저리 많은 우여곡절과 우연이 있긴했지만 전국이 성사가 되려나요. 일단은 찢어지긴 했는데 일강이 너무 강해서. 주인공이 천통을 의도적으로 거부하지 않는 한 천통은 필연일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필성필성필
    작성일
    22.05.07 22:21
    No. 4

    실상 이것 때문에 전국에 집착했고 이후 다뤄질 포홍의 이야기를 써내려오면서 요상한 떡밥들을 적어내곤 했었죠. 작중 내에 중원이라는 천하라는 세계관을 서쪽으로 옮긴다는 것부터 서역의 이야기들도 그렇고 아편도 그렇고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노력 깃든 추억이네요ㅎㅎ 그리고 천통은 당장에 결말을 지어놓진 않았습니다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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