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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2002년부터 시작하는 회귀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287000
작품등록일 :
2022.07.11 10:12
최근연재일 :
2022.11.06 20:00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826,941
추천수 :
19,386
글자수 :
86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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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시작하는 회귀생활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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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9 20: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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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38 k4******..
    작성일
    22.07.19 20:34
    No. 1

    불알걷어차고 자퇴나하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배추백포기
    작성일
    22.07.19 20:49
    No. 2

    이놈이나 저놈이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풀땡
    작성일
    22.07.19 22:40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5 파랑색
    작성일
    22.07.19 23:24
    No. 4

    2002년이면 선생한테 맞은거 경찰 신고 될텐데.. 왜 신고 안하는건가요?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2.07.19 23:27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dj어jd어
    작성일
    22.07.20 10:06
    No. 6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22.07.25 12:15
    No. 7

    그런데 작가님 글에선 하나같이 일치하는 설정이 있네요. 공교육 교사들은 전부 개새끼다. 모든 글에서 공통되게 나오던데요. 이 쯤 되면, 독자들도 지겨워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22.08.08 18:32
    No. 8

    2002년 이 중학생이면 내 세댄데 개새끼들 많긴했지 지 오늘 기분 안좋으니까 분풀이로 더 쎄게 때리고 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22.08.08 18:35
    No. 9

    저땐 학원도 스파르타식 이 유행이라 송파구에선 김삼룡, 제일영재 씨방학원 많이들 다녔었는데 때리는게 아직 당연하던 시대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8.11 20:17
    No. 1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08.13 23:58
    No. 11

    잘 봤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2.08.14 00:05
    No. 1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2.08.16 09:54
    No. 13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3 전뇌전랑
    작성일
    22.08.20 23:33
    No. 14

    아니 이건 뭐 고구마랑 사이다랑 묵사발을 내서 죽을 만들어 놨나 왜이리 경계가 모호하지? 선생 개새끼 만들어 놨으면 그것에 대한 반동으로 경찰에 입건하건 학교를 감사하건 그럴듯한 특이점을 만들어야지.
    고구마를 으깨 사이다에 섞어 죽을 만들면 누가 처먹나 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9 ji******..
    작성일
    22.08.21 18:24
    No. 15

    소재는 괜찮은데 그냥 필력이 문제임 필력이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DDPATCH
    작성일
    22.08.22 15:25
    No. 16

    윗댓은 그냥 분충이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j4359
    작성일
    22.08.22 19:15
    No. 17

    시험 문제를 문제집 하나 고대로 베껴서 내던 우리 중학교... 지금 처럼 인터넷에서 책을 막살수 있던 시절이 아니라서 구하기 힘든 문제집을 베껴서 냈었지. 이미 서점에선 품절..
    정보빠른 애들은 지들끼리 구해서 봤고 웃돈 주고 살돈이 없어서 구경도 못했다. 뭐 그래도 구해서 본 애들중에 나보다 더 틀린 애들 많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j****
    작성일
    22.08.25 04:19
    No. 18

    가정방문으로 선생들 연봉버는거는 비밀이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8.25 14:00
    No. 19

    재미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무명다독자
    작성일
    22.08.25 23:18
    No. 20

    2000년대 초반에 교사가 문제집 배껴서 중간고사 출제한적이 있는데 바로 다음날 교육청 감사 나오더니 출제교사가 시골학교로 쫓겨났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시험은 재시험 봤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n9******..
    작성일
    23.01.31 10:43
    No. 21

    부모 욕한건 쏙빼고 선생만 편드네 ㅆ
    나도 학창시절 여선생에게 집에서 멀 가져오라고 시키고
    안가져 온다고 로저스 드럼스틱으로 허벅지50대씩 여러
    차례 맞음 김정난 선생님 요즘도 내셔날지오그라피책
    사오라고 방학숙제 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n9******..
    작성일
    23.01.31 10:45
    No. 22

    나땐 그내셔날지오그라픽 책 칼라본 한권 수입가가 공무원
    한달 월급 인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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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00 G 말로는 못 이긴다 22.08.26 886 2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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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00 G 추악한 사회 22.08.26 910 29 12쪽
64 100 G 강의는 카피해도 됩니다 +1 22.08.26 910 31 12쪽
63 100 G 64클럽의 미래 22.08.26 930 28 13쪽
62 100 G 거절해야 하는 제안 22.08.26 939 29 12쪽
61 100 G 이제 네가 골라봐 22.08.26 947 32 12쪽
60 100 G 두 번째 사업 22.08.26 1,007 3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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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 G 리뉴얼을 앞두고 22.08.26 1,080 3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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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0 G 근거 있는 역배 +14 22.08.08 673 333 13쪽
29 100 G 한 번의 기회는 줄 수 있잖아요 +16 22.08.07 684 369 13쪽
28 100 G 스승의 은혜 +21 22.08.06 695 367 13쪽
27 100 G 좋아지는 중입니다 +26 22.08.05 708 384 13쪽
26 100 G 유명인이 되기 위해 +24 22.08.04 733 362 12쪽
25 FREE 앵무새 죽이기 +21 22.08.03 16,262 416 15쪽
24 FREE 1998년의 기억 +18 22.08.02 16,437 410 11쪽
23 FREE 진짜와 마주한 가짜 +21 22.08.01 16,655 403 15쪽
22 FREE 제가 우승하면 어쩌나 걱정하고 계신가요? +18 22.07.31 16,592 394 15쪽
21 FREE 첫 번째 문제 +20 22.07.30 16,477 378 18쪽
20 FREE 하극상의 대가 +61 22.07.29 16,827 324 12쪽
19 FREE 내정자 +44 22.07.28 16,986 362 12쪽
18 FREE 다행이다 +20 22.07.27 17,254 386 13쪽
17 FREE 승자뿐인 거래 +18 22.07.26 17,793 391 12쪽
16 FREE 흐르는 강물과 파도 그리고 소용돌이 +18 22.07.25 17,942 384 13쪽
15 FREE 사람에 대한 호기심 +8 22.07.24 18,502 388 14쪽
14 FREE 궁금한 녀석 +10 22.07.23 19,024 389 10쪽
13 FREE 교사가 된 이유 +31 22.07.22 19,467 427 12쪽
12 FREE 진짜 나쁜 새끼 +14 22.07.21 19,909 391 12쪽
11 FREE 하룻강아지 +16 22.07.20 20,409 392 12쪽
» FREE 문제가 아니다 +22 22.07.19 20,622 412 13쪽
9 FREE 니콜라이 예조프 +13 22.07.18 20,828 437 11쪽
8 FREE 지 인생 +19 22.07.17 21,285 453 12쪽
7 FREE 결백증명서 +20 22.07.16 21,537 437 12쪽
6 FREE 경찰 부르세요 +16 22.07.16 21,386 435 10쪽
5 FREE 천재가 바보할 때 +10 22.07.15 21,331 422 14쪽
4 FREE 막장 가족 +17 22.07.14 21,851 423 13쪽
3 FREE 내기할래? +10 22.07.13 22,570 377 12쪽
2 FREE 이유 있는 반항 +16 22.07.12 25,525 410 11쪽
1 FREE 후회 +29 22.07.11 35,934 49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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