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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그랬군요. 저 80년대는 대뿌리로 손등 맞고 신고 있던 슬리퍼로 뺨 때리고, 곡괭이 자루로 엉덩이 맞아 피멍들거나 터지기 일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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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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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했어도 못때릴꺼 왜저러나?
97년도 졸업했는데 손톱으로 귀밑찌르고 사타구니 꼬집는 분이 담임이었죠..촌지는 어찌나 밝히시던지..
80년대? 그 때 까지만 하더라도 돈 찔러넣고 사립학교 교사되던 시절이라고 들었는데 90년대 중후반인가? 이후로는 교원임용선발을 교육청에 위탁해서 공개경쟁체제로 안바꾸면 학교에 지원금 같은데에 패널티를 부여하게 되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고...
갑자기 급발진이네 ㅋㅋ
건투를
잘 봤어요.
걍 경찰에 신고하고 처리 제대로 안하면 민원 내가 다 늙을때까지 매일 넣는다 말해버려도 ㅋㅋㅋ 관등성명 물어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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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시대는 안 살았지만 체벌 좆 같아서 선생 죽탱이 돌려버리고 퇴학 당해서 해외 이민 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선견지명 울 부모님 찬양해
진짜 꼴통선생들많았지ㅎ나때 눈초리가 맘에 안든다고 애들 다보는데서 무릎꿇으라고 했던 선생도 있었음
회귀하자마자 폭력교사랑 뭔 소꿉장난이나 하고 있나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8-90년대 사범대 입학 상당히 많이 빡셌던 걸로 아는데요
저 상황에서 저렇게 서로 조곤조곤 대화를 한다굽쇼?
지가 잘못하고 왜 승질을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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