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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돈 잘 법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287000
작품등록일 :
2020.09.09 20:30
최근연재일 :
2021.02.25 20:00
연재수 :
269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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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37,909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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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법니다

공격적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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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9.27 20:15
조회
28,992
추천
563
글자
15쪽


작가의말

황녀 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노력한 글, 성실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9

  • 작성자
    Lv.78 天上飛
    작성일
    20.09.27 20:37
    No. 1

    주인공 같은 지인 있다면 어쩌다가 만난일 있으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같이 만날일은 없을듯 ㅎㅎㅎ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22 언7
    작성일
    20.09.27 21:25
    No. 2

    초반이 너무 늘어지는 느낌..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42 n3******..
    작성일
    20.09.27 22:30
    No. 3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두유야
    작성일
    20.09.27 23:01
    No. 4

    이거 클래식소설인지, 아님 어떤 사업을 하는건지 방향을좀 빨리 보여주면 좋겠네요. 좀 혼란스러움..ㅋㅋ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62 헌신의유생
    작성일
    20.09.28 00:24
    No. 5

    아오 답답해
    맨날 나간다 나간다하면서 참견은 좃나게하네요

    지긋지긋하네요 필력이 쓸만하면 뭐함 전개를 이상하게하는데 18화면 보통 책 1권의 거의 후반임.
    그런데 아직까지도 이 소설이 음악쪽 현대소설인지 돈버는 현대소설인지 감도 안잡힘.

    작가는 작품 설명에는 돈벌거다 이렇게쓰고는 사실상내용은 얘는 엄청난 피아니스트가 될건데 성격이 ㅈㄹ맞아요 이런느낌?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느낌은 한 30권 분량으로 소설을 적을거여서 템포를 늦게 갈려고해도 템포를 늦게갈려면요 전개가 앞뒤가 맞아야 가도 사람들이 아 이해를하는데 이분은 그런게없음

    찬성: 36 | 반대: 3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9.28 01:01
    No. 6
  • 작성자
    Lv.89 찻잔속풍경
    작성일
    20.09.28 01:14
    No. 7

    일진들에게 당한게 있어서 반한적인건 이해를 하겠는데...
    사회생활을 할만큼 해본 회귀자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왜이리 반항적에 부정적으로만 나오는지...
    타인에게 그냥저냥 평범하게 대하며 적으로 안만드는게 더 낫다는걸 깨우칠만큼 나이도 먹었을텐데 마냥 각을 세우는게 갈수록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회귀자가 아닌 상황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찬성: 24 | 반대: 2

  • 작성자
    Lv.57 n3******..
    작성일
    20.09.28 06:12
    No. 8

    초반에 주인공이 어떠한 과거를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이는 행동 말투에서 힘들고 거친삶을 살았다는게 보이네요 그래서 먼가 회귀하고나서 자신이 빙의?한 몸이 착하고 너무 세상을 착하게만보는 호구같은 놈이라 굉장히 맘에 안들고 그러는게 소설에서 느껴집니다 또 게속 읽다보니 주인공이 굉장히 반항하고 말투가 공격적인데 이게 저한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보고 느끼고 당해본만큼 학교라는 사회에서 누군가 왕따를 당하거나 또는 내가 왕따를 당하고 있을때 주위의 어른들은 방관만한채 아무도 관심을 귀울이지않다가 자신들의 평범한?일상에 지장을 주거나 피해를 입히면 바로 다가와 달래면서 도움을 주는척 관심있는척하니 주인공이 화가날만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렇게 감정을 뿌리는건 현실에선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현대판타지니깐 소설이니깐 이런식의 표현 등이 되게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먼가 요즘소설은 되게 제목이 곧 내용이고 주인공이 제목대로 되는 과정 등 그런게 빠르게 넘어가고 되게 가볍습니다 하지만 이소설은 되게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겁지도않아요 빠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아요 굉장히 좋은 흐름같아요 그리고 저는 소설늘 읽을때 주인공에게 동화되어서 상상하면서 소설을 읽는데 좋은 작품일수록 전 되게 느끼는게 많거든요 이작품을 보면서 주인공에게 동화되면서 소설을 읽었는데 분하고 또는 화가나고 짜증이납니다(소설 속 주위에 어른들한테요 ㅎㅎ)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57 n3******..
    작성일
    20.09.28 06:23
    No. 9

    이건 현대판타지니깐 무조건 사실이아니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93년도에 없던말이라도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읽기 편하게 단어를 바꾸고 93년도에 없던것들이 나와도 이해가 갑니다 왜냐면 이건 소설이니깐 또 93년도에 쓰여진게아니고 현재 20년도에 썻으니깐 모든게 다 93년처럼 안써도 될꺼같아요 이글을 읽는사람들중 93년도에 고등학생으로 학교를 다녔던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은 다 20년도에 살면서 추억을 할려고 소설을 보러 온것도 아니고 재미와 즐거움때문에 온거기때문에 작가님이 마음편히 써주시면되겠지요 참고로 저는 주인공이 맘에들고 재밌습니다 늘어진다? 그렇게 안느껴집니다 요즘 소설은 너무 전개과정들이 빠릅니다 대충만드는 느낌이나요 근데 이소설은 흐름도 괜찮습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적당해요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52 하에레마이
    작성일
    20.09.28 07:33
    No. 10

    이글 자꾸 갈피를 못잡는 다고들 하는데 그냥 딱 보이지 않아요? 피아노치면서 돈은 따로 벌어서 클래식계 사이다 연출 작품 같은데?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52 하에레마이
    작성일
    20.09.28 07:36
    No. 11

    피아노에 맺힌 한이 어마어마한걸 지금 풀어나가고 있는거 같은데.... 정은 있는데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로 인해 까칠해진 주인공이 새로운 삶을 살면서 다시 정을 찾아가는 이야기 같은 느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1 he******
    작성일
    20.09.28 09:17
    No. 12

    작가님도 깝깝하시겠습니다.
    x나게 열심을 다해서 써재껴 올렸는데 독자라는 것들은 투덜투덜 잔소리만 x라게...것도 겁나 장문으로 까내리니....우울하시겠습니다.
    헌데...그냥 닥치고 고고 가 아니라 한번쯤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 독자라는 사람들이 할일이 쥐알만큼도 없어서 배때기 뻑뻑 긁어대며 '오늘은 뭘 씹지'하고 세상에 대한 불만을 이 곳에 몰아서 뱉어내는 룸펜백수작가님도 깝깝하시겠습니다.
    x나게 열심을 다해서 써재껴 올렸는데 독자라는 것들은 투덜투덜 잔소리만 x라게...것도 겁나 장문으로 까내리니....우울하시겠습니다.
    헌데...그냥 닥치고 고고 가 아니라 한번쯤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 독자라는 사람들이 할일이 쥐알만큼도 없어서 배때기 뻑뻑 긁어대며 '오늘은 뭘 씹지'하고 세상에 대한 불만을 이 곳에 몰아서 뱉어내는 룸펜백수들은 아니잖아요. 나름 벗어나지 못하는 뭔가 하나를 놓치고 싶지 않아 그걸 붙잡고 '이것만 좀 수정되면 참 좋을텐데' 싶은 것들을 자기 시간 퍼줘가며 분석하고 비판하는 거잖아요. 자기들 나름 조금 아쉬운 부분들...그걸 같이 좀 얘기해보자고 저러는 거잖아요.
    바쁘시고 속상하시겠지만 한번쯤은 등판해서 독자들과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눠보심은 어떨까요? 하다못해 일종의 Q&A라도....

    찬성: 1 | 반대: 16

  • 작성자
    Lv.79 AsBee
    작성일
    20.09.28 10:40
    No. 1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u******..
    작성일
    20.09.28 10:58
    No. 14

    잼있는데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53 한잔의커피
    작성일
    20.09.28 13:26
    No. 15

    '회귀자는 돈을 잘 번다'
    글쎄요... 이 글은 사실 회귀가 아니네요.
    회귀라기 보다는 한새가 한영의 몸을 빼앗아 눌러 앉았고 한영은 몸만 두고 증발해 버렸네요.
    몸을 빼앗은 한새는 이전 한영의 삶을 이해하거나 혹은 이렇게 되어서 미안한 생각 1도 없고 자신이 남의 몸으로 들어온거 자체를 혼란스러워 하지도 않네요.
    거기다 내용은 너무 끌고요.
    뭐 굳이 요약하려면 3줄 요약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실지로 여기까지 읽은거 중에 그렇게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질 않네요. 있어도 까칠하고요. 굳이 매력으로 치면 어히려 한새보다 한영이 더 있는거 같아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3 한잔의커피
    작성일
    20.09.28 13:41
    No. 16

    극초반에 자살이란 말도 나오고 하면서 지금 하는 행동에 대한 반증은 되지만... 그걸 이해하길 바란다면 한새의 삶을 좀 더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파초군
    작성일
    20.09.28 14:51
    No. 17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잘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7 마리카
    작성일
    20.09.29 12:19
    No. 18

    저건 속이꼬인게아니라 멍청한수준인데 돈잘벌거라는애가 사방에 적을만드네 말투도 너무 신경쓰이네요..숨이턱막혀서 힘듬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80 금요일밤에
    작성일
    20.09.30 18:07
    No. 19

    그만 이야기하고 좀 넘어가요. 계속 같은 내용만 반복이야 스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0 Quitryne
    작성일
    20.10.03 17:53
    No. 20

    전개가 답답하고 말이 너무 많은건 인정합시다. 여기가 이상문학상 출품하는곳도 아니고 작가가 톨스토이도 아니고 글의 종류가 현대판타지인데 불평 할수도 있는거지. 그래도 다들 읽어본 사람들이잖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롱킥
    작성일
    20.10.06 02:53
    No. 21

    너무공격적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10.07 15:16
    No. 2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oeuno
    작성일
    20.10.10 21:15
    No. 23

    주인공 성격이 좀.... 어떤일을 겪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부적응자 같아여.... 냉정하려면 냉정하고 참견하려면 참견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겁나 아는척 냉정한척 하는데 쓸데 없는 참견은 겁나게 하고.. 회귀전에 어른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성격만 보면 굉장히 미성숙한데 아는척 냉철한척하는 중2병 애들 보는 거 같아요... 전개도 너무 늘어지고 뭔가 이상하게 정신 산만하고.... 글의 큰 주제가 뭔지 모르겠네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20.10.15 12:56
    No. 24

    주인공 사춘기임 왜 계속
    화만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0.10.16 23:03
    No. 25

    주인공이 이번편에서 하는 언행이 삼십대 중반에 학원강사로 세상풍파 겪어온 고아출신의 성인남성이 할 수준이 아닙니다. 철없는 사춘기 중딩이 할 수준이네요. 누가 치는지도 모르는 피아노소리에 공격을 왜 하는거죠? 중딩 사춘기 보려고 읽는게 아닙니다. 수준높여 주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뷔니
    작성일
    20.10.19 18:44
    No. 26

    이새키 사이코패스인가요? 회귀하더니 장애를 달고 했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0 레비앙
    작성일
    20.10.21 15:49
    No. 27

    돈을 벌겠다는겨
    뭔ㄷ 어쩌겠다는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안토니오유
    작성일
    20.10.22 15:59
    No. 28

    주인공이 정신병자 같네요 약간
    피해망상증에다 작가가 일부로 이렇게 쓴건가 ㅎ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흑고향이
    작성일
    20.10.22 18:00
    No. 29

    회귀를 안한듯한 성격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0.10.23 17:50
    No.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 말로 이 주인공을 이해못하겠는 분들은
    그냥 안보는게 나을 듯. 왜냐하면 저 주인공이 성격이나 행동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님들이 저런 사람들을 안 만나본 것 뿐이니깐.
    그리고 세상에 평범한 사람이 어딨고 보통 사람이 어딨냐.
    그냥 다 다른 사람이지.
    정규분포표에서 가운데 부분에 가까이 있지 않고 끝쪽이 더 가까우면
    평범한 사람이 아닌거냐?ㅋㅋ
    그렇게 평범해서 좋겠다. 평범한 사람들아.
    그리고 당연히 적을 많이 만드는 건 좋지 않겠지.
    근데 고작 저런 말을 한다고 적이 많아지진 않아.
    그리고 도데체 평범한 사람이란게 뭐냐???
    뭐가 그리 평범한 사람이 되지 못해 안달이고
    남들이 평범하지 않으면 평범해지라고 난리야.
    성격이 꼬인 놈이면 꼬인대로 사는거지
    그리고 좋은게 좋은거지식으로 넘기면서 사는 대부분은
    끼리끼리 모여서 우리는 평범한 사람이고
    재는 타협하지도 않고 공격적이니깐 평범하지 않은 놈이러면서 노는거임?
    내가 본 '평범한 사람들 일반적인 사람들' 이런 말 쓰는 사람들 중에
    존나 꽉 막힌 사람들 많음.
    그러면 그 사람들은 존나 꽉 막혔으니깐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네.
    이제 누가 평범한 사람임?

    찬성: 3 | 반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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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00 G 999 +31 20.10.17 1,722 447 14쪽
38 100 G 심증만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40 20.10.16 1,690 446 14쪽
37 100 G 코리안 몽구스 +45 20.10.15 1,748 463 16쪽
36 100 G 육식 코끼리 +21 20.10.14 1,743 473 13쪽
35 100 G 어른의 조건 +42 20.10.13 1,903 460 12쪽
34 100 G 학교라는 폭력집단 +40 20.10.12 1,948 529 14쪽
33 100 G 문제적 수재 +19 20.10.11 1,947 509 13쪽
32 100 G 균열의 조짐 +12 20.10.10 1,903 500 13쪽
31 100 G 우린 친구 아니야. +17 20.10.09 1,934 473 14쪽
30 100 G 세상에 착한 호구는 없다. +13 20.10.08 1,940 488 15쪽
29 100 G 돼지 목의 진주 +30 20.10.07 1,969 492 14쪽
28 100 G 동상이몽 +13 20.10.06 2,004 499 14쪽
27 100 G 호구를 찾아서 +9 20.10.05 2,092 521 14쪽
26 100 G 상대적 박탈감 +14 20.10.04 2,217 512 12쪽
25 FREE 조금 특별한 후계자 수업 +12 20.10.03 28,003 538 14쪽
24 FREE 유명한 아이 +9 20.10.02 27,174 516 14쪽
23 FREE 저 산이 너무 거슬린다. +8 20.10.01 27,233 572 15쪽
22 FREE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지 애는 괜찮아요! +15 20.09.30 27,084 538 14쪽
21 FREE 첫 심화수업 +17 20.09.29 27,646 544 15쪽
20 FREE 복잡한 평가 +14 20.09.28 27,954 529 14쪽
» FREE 공격적인 아이 +39 20.09.27 28,992 563 15쪽
18 FREE 착각의 늪 +56 20.09.26 29,839 559 14쪽
17 FREE 들러리는 싫다. +52 20.09.25 30,614 562 15쪽
16 FREE 나쁘지 않은 선생님 +26 20.09.24 31,089 585 14쪽
15 FREE 염치 있는 선택 +23 20.09.23 31,823 606 13쪽
14 FREE 음악,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대하여 +43 20.09.22 32,837 624 18쪽
13 FREE 저 아세요? +14 20.09.21 33,163 619 14쪽
12 FREE 상록고등학교의 치부 +16 20.09.20 33,891 619 14쪽
11 FREE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진 말아야죠. +24 20.09.19 34,393 610 16쪽
10 FREE 학교는 양아치의 공백을 허락하지 않는다. +14 20.09.18 34,749 618 14쪽
9 FREE 밑바닥 벼슬아치 +18 20.09.17 35,407 664 15쪽
8 FREE 어느 피아니스트의 비극 +12 20.09.16 35,977 651 13쪽
7 FREE 합의가 아니라 처벌을 하겠다는 겁니다. +12 20.09.15 36,558 622 13쪽
6 FREE 법대로 할 겁니다. +13 20.09.14 37,331 652 14쪽
5 FREE 맷값은 건드는 거 아닙니다. +12 20.09.13 37,841 665 12쪽
4 FREE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14 20.09.12 39,937 655 12쪽
3 FREE 이대로 죽을 순 없지! +24 20.09.11 42,807 656 12쪽
2 FREE 1993년의 열아홉 왕따 +20 20.09.10 52,194 661 13쪽
1 FREE 타임머신이 만들어진다면 +30 20.09.09 72,528 70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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