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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말도 일리 있음.
음악선생 착한척은 다 했지만 한게 뭐있나.
일진에게 맞는거 알고도 손 놓고 있고 그렇게 꿈을 쫓으라 할거면 후원자를 찾아 오던지.
담임 말대로 희망고문하며 절벽에서 미는거지. 설득도 왜 담임에게 미루나? 자신이 노력해서 콩쿠르 비행기 티켓이라도 사주지.
예술계는 나이 조금이라도 어릴 때 두각을 나타내던지 그냥저냥 먹고 살 실력이면 집에 돈이 많아야 됨.
고3인데 입상 경력 하나 없으면서 내년에는 집도 없이 보육원도 나가야 하는데 학교에선 일진에 시달리느라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이와중에 음악선생은 꿈도 포기 못하게 옆에서 계속 바람 넣으면 나 같아도 현실 인정 못하고 우울증에 자살기도 할듯.
세상사 살아보면 악인은 미워라도하지 이런사람은 혼자 착한척에 도움은 안되면서 불쌍한 척 처다보면 사람만 비참하게 만듬.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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