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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돈 잘 법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287000
작품등록일 :
2020.09.09 20:30
최근연재일 :
2021.02.25 20:00
연재수 :
269 회
조회수 :
1,718,093
추천수 :
37,909
글자수 :
1,6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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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법니다

공격적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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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9.27 20:15
조회
28,991
추천
563
글자
15쪽


작가의말

황녀 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노력한 글, 성실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9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0.10.23 17:58
    No. 31

    니들이 말한 회귀전 나이에 가져할 성격이나 행동방식
    이런거 전부 니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성격이나 행동방식아니야?
    그 나이때에는 이 세상 전부 모든 사람들이 가져야할
    사회적인 행동이라든가 사회적인 생각,
    베스트 프렌드는 없더라도 인간관계가 원만해야 되고 이런게 있는거야?

    그러는 너는 너가 생각하기에 너가 얼마나 평범한 사람들의 기준에 맞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조금 못생겼으니깐 평범한 사람이 아니고
    너는 엄청 미남이거나 미녀니까 평범한 사람이 아니고
    너는 성격이 공격적이니깐 아니고
    너는 너무 호구여서 아니고
    너는 조금 이기적이여서 아니고



    니가 세상의 기준이여 뭐여?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0.10.23 18:07
    No. 32

    꼭 지들이 조금 특별하다는 거에 자신감 갖는 것들이
    이럴때만 졸라 평범해질라하네. 남들한테 지들 기준 끼워맞추는 것들. ㅉㅉ
    이게 다수결의 폐해냐? 다수가 말하면 그게 맞는 줄 알어.
    다수가 하도 씨부려싼게 그냥 대충 조용히 맞춰주면서 사니깐


    댓글들이 아주 다 평범하게 써라 평범하게 써라
    난리를 처놓네.
    지들이 말하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뭔데?
    니들이 말하는데로 들어주다 보면 다 똑같은 성격의 캐릭터가 되어있는데?
    지금 문피아 봐바. 대부분의 주인공 성격이 똑같애.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0.10.24 01:45
    No. 33

    스트레스 풀려고 보는데 쌓이면 그럴수있지 않냐? 장르문학이 재미 빼면 뭐있냐? 성격ㅈㄹ맞고 지ㅈ꿀리는대로 해도됨. 근데 다떠나서 재미가 없으면 백날 써봐야 의미없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n5******..
    작성일
    20.10.24 12:26
    No. 34

    주인공이 막말할때 웃겨요 우리가 부모가 없지 귀가 없습니까 ㅋㅋㅋㅋ 자학개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완또상
    작성일
    20.10.27 12:49
    No. 35

    인성어 문제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20.10.28 04:45
    No. 36

    시장한테도 막말하는 최강 흙수저 클라스 그래 인성질 제대로 하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20.10.28 04:46
    No. 37

    적어도 8514가 평범한 분이 아닌건 알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KJS5822
    작성일
    20.10.29 05:12
    No. 38

    이야기 플롯에 피아노 재능을 넣었고 이렇게 비중을 두면서 글을 써 간다는 건 피아니스트가 주된 내용이 될 것 같은데 세상을 냉소적으로 보며 냉철하려 하는 주인공 탓에 이야기를 무리하게 늘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가님은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대한 넋두리나 속된 말로 징징대는 이야기만 몇 줄을 읽은 줄 모르겠어요. 무료이니 여기까지 읽었지만 유료전환 한 이후에는 표지나 제목으로 먹고 들어가는 스낵같은 컨텐츠가 되어버린 장르 소설에서 이렇게 이도 저도 아니고 뭘 말하는 지도 모르겠는 소설은 팔리지 않을 겁니다. 독자로써 주제 넘게 소재를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 팔리는 이야기를 쓰라는 것도 아니고요. 거듭 말하지만 이 회차까지 오는 동안 작가님이 뭘 말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습니다. 몰입이 전혀 안되고, 내가 무언가를 기대하고 이 소설을 읽을 이유가 전혀 안 느껴진다 이 말입니다. 개인 평이었습니다만, 저는 여기서 하차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0 k5******..
    작성일
    20.12.06 02:49
    No. 39

    꼰대도 이렇게 길게 말하는걸 일상화하진 않아요
    어떻게 늘 매번 연설을 하는거죠?
    어쩌다 극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대사여야지
    진짜 대화마다 가시 세우고 가르치려 드는건 좀..
    돈은 언제 버나요 설마 직원 생기면 일 한시간 하고 잔소리 두시간 가나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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