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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라니의 서재

장수태왕전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다우라니
작품등록일 :
2018.08.19 23:09
최근연재일 :
2020.01.21 06:05
연재수 :
226 회
조회수 :
416,707
추천수 :
10,407
글자수 :
1,14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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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태왕전

태왕이 되다 (지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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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8.20 06: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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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3

  • 작성자
    Lv.55 s9*****
    작성일
    18.08.20 20:13
    No. 1

    기대할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08.20 23:01
    No. 2

    첫 댓글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온조동
    작성일
    18.08.21 17:39
    No. 3

    광개토 태왕 시절에는 유럽까지 원정을 여러번 간것은 그당시 대부분 유목 부족이 유럽까지 있기 때문에 고구려가 간접지배를 고고히 한것이죠

    찬성: 0 | 반대: 18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08.22 00:53
    No. 4

    유럽은 너무 갔는데요... 고구려가 간접 지배한 유목부족은 거란, 숙신 정도... 동북아시아를 벗어나진 못했죠...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18.09.04 14:47
    No. 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09.04 17:42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to****
    작성일
    18.09.09 13:00
    No. 7

    고구려멸망할때 인구가350만 지금은 수십만씩 떼죽음당하지도 않을때고 납치한 백성들도 많을때니 족히500만에 육박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09.09 22:16
    No. 8

    삼국시대 인구는 사실 확실한 사료가 부족합니다. 학자마다 추측하는 인구도 다르고요. 그래서 설정하기 나름인데 개인적으로 멸망 당시 인구인 350만을 그대로 가져와서 쓸까 생각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18.09.12 08:34
    No. 9

    장수태왕이 아들? 장수 태왕은 어떠한 능력이 있어 왕에 올랐나요? 원래 부자세습을 하던 나라도 아니고 형제세습을 근간으로 특별한 왕재를 보일때만 부자세습이 이루어지던 나라이고보면, 뭐 이후에 쪼그라드는 고구려를 보면 뻔하게 휘두르기 좋은 왕이란건 알겠는데 그래도 어떤 거래로 왕에 오른건지는 궁금하네, 사실 부왕이 39세이면 장수왕은 이제 10세 전후가 맞을거 같거든 왜냐하면 영락대제 그분의 무력이 높았고 나라의 상황이 어려웠으니 그분이 왕자시절엔 결혼도 안했을거 같은, 대체로 무력이 높은이들은 혼인을 하지않는 자들도 많고 한다하더라도 남들과는 다르게 늦게하고 또 자손도 늦게보는점을 비추어보면 왕이라는 특수한 신분으로 혼인은 좀 이르지만 남들보다는 현저히 늦은 시간에 했지만 그당시 상황과 개인적인 성향이 맞물리면 장수왕의 현재 나이는 10살도 어려운

    찬성: 0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09.12 23:02
    No. 10

    고구려의 부자세습은 이미 고국천왕 때부터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장수왕의 현재 나이는 18세입니다. 이는 저의 상상이 아닌 현 고구려사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18.09.12 08:50
    No. 11

    거기에다 평생 밖으로돈 광계토태왕이라면 내치를 위해 분명히 태제를 두었을 것이고 본문에서 보이는것처럼 썩 훌륭한 성과를 보인 태제를 제치고 아들이 왕에 등극했다면 설명이 아쉽고 역사로도 아쉬운 장면

    찬성: 0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09.12 23:03
    No. 12

    이미 태제가 왕에 등극하기 힘든 시점입니다... 당연히 부자상습이 이루어지는 시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건나라
    작성일
    18.09.14 07:03
    No. 13

    여기서 들어난다
    여기서 드러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09.15 00:36
    No. 14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레이드
    작성일
    18.09.18 21:47
    No. 15

    장수왕 아들 이름이 조다라죠... 쪼다의.. 기원...불쌍한 조다왕자...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09.20 00:20
    No. 16

    쪼다.. ㅋㅋ 저는 다른 이름을 지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아들 이름을 쪼다라 지을 순 없지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0.19 14:25
    No. 17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마리
    작성일
    18.10.19 23:36
    No. 18

    후대 문자명왕시기가 고구려영토가 가장 넓었던 시기로 최전성기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10.20 01:22
    No. 19

    문자명왕때 부여의 완전한 복속으로 영토는 가장 넓었지만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때 보다 더 국력이 강했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체퓨전
    작성일
    18.11.16 15:48
    No. 20

    태왕폐하가 아니라 열제폐하 아닌감?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8.11.17 00:13
    No. 21

    열제란 호칭은 환단고기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환단고기는 현재 정식 역사사료로 인정받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 소설에서는 열제란 호칭보다는 우리나라 사학계에서 인정하는 정식 호칭인 태왕이란 호칭을 사용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나귀족
    작성일
    18.11.17 10:30
    No. 22

    중국이 100년간 혼란기면...
    백제 신라를 속히 병탄해버리시지오 태왕폐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12.11 20:52
    No. 2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Traianus
    작성일
    18.12.15 01:52
    No. 24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8.12.17 12:18
    No. 25

    꼭 선물 한번 받고 싶네요.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바른말
    작성일
    18.12.17 12:44
    No. 26

    정말 강추드립니다. 굿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天外客
    작성일
    18.12.17 20:55
    No. 27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ar******
    작성일
    18.12.20 13:17
    No. 2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19.02.01 16:42
    No. 29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시대이네요.
    다만 주인공이 가장 시급히 할 일로는 고대국가를 벗어나는 일련의 제도적 개혁이..

    고대국가의 특징인 귀족관제에서 벗어나 관료제와 그를 뒷받침할 관료선발제도가 필요하겠고, 이를 위해서 귀족층의 특권을 제한해야 할텐데 고대국가 사정상 가능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19.02.08 12:37
    No. 30

    한단고기가 정사가 아니라 야사라서...
    그럼 이 소설이 정사기반 역사서라도 된다는 건가요?
    거참 여기 또 일제 어쩌고 저쩌고 해서리...
    이병도 역사학 계승인건가요?

    찬성: 0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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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고구려로 돌아가는 길 +18 18.09.27 830 14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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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백제의 침공 (2) +16 18.09.13 6,699 133 11쪽
19 FREE 백제의 침공 (1) +9 18.09.12 6,657 128 11쪽
18 FREE 모용선비가 부여를 침공한 이유 (2) +13 18.09.10 6,697 130 11쪽
17 FREE 모용선비가 부여를 침공한 이유 (1) +16 18.09.08 6,736 156 12쪽
16 FREE 부여를 구원하다 (3) +10 18.09.07 6,641 143 11쪽
15 FREE 부여를 구원하다 (2) +9 18.09.06 6,638 145 11쪽
14 FREE 부여를 구원하다 (1) +10 18.09.05 6,890 125 11쪽
13 FREE 숙신을 정벌하다 (3) +20 18.09.04 6,958 129 11쪽
12 FREE 숙신을 정벌하다 (2) +15 18.09.03 7,032 138 11쪽
11 FREE 숙신을 정벌하다 (1) +15 18.09.03 7,333 135 11쪽
10 FREE 부여가 도움을 요청하다 +10 18.08.30 7,554 1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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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REE 백제의 야심 (1) +19 18.08.27 8,528 156 12쪽
6 FREE 1년이 지나다 +17 18.08.24 8,935 165 11쪽
5 FREE 사절단을 만나다 (3) +12 18.08.23 9,062 173 11쪽
4 FREE 사절단을 만나다 (2) +16 18.08.22 9,455 164 12쪽
3 FREE 사절단을 만나다 (1) +14 18.08.21 10,506 201 11쪽
» FREE 태왕이 되다 (지도 첨부) +43 18.08.20 12,693 206 13쪽
1 FREE 프롤로그 +71 18.08.19 13,143 191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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