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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들어났다 드러났다
수정하였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빌라이칸의 고구려 버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기대해주세요~
잘봤습니다 이후가 기대가되네요
18만군대....기원후 400년 아닌가요? 저정도 병력이면 북위 정벌하고도 남겟네요 그것도 기병인데 삼국지만 봐도 저정도로 뻥튀기는 오같은데
100년 후에 수나라는 100만도 뽑는걸요? 물론 중원과 고구려의 체급차이는 있지만요.
포로를 왜 다 나누어주나요?
모용선비 포로는 고구려에서 먹었고, 거란 포로는 전부 환자라서 그냥 거란 대족장한테 떠넘기는 겁니다.
보급은 어떡하나요? 24만 보급이 가능한가?
기본적으로 개인이 지니고 가는 보급을 제외하고는 현지에서 보급할 예정입니다. 약탈이라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ㅋㅋㅋ
건필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와...한달도 안되는 시간에 20만이상의 병력동원에 보급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약탈보급도 어느정도여야지 아직 자국이나 우방지역인데 같은편 약탈할것도 아니고 말먹는건 정말 최후의 수단이지 전투마를 식량으로 삼는건 무리수고. 전쟁씬이 정말 게임같네요
이러다 거란 여진족이나 키워주는거 아닌가모르겟네요. 장수왕 수명이 3세대가 흐를만큼인걸 감안하면 복속-흡수-중앙집권을 해야하는데
수나라 112만 대군은 농사짓는 사람들까지 다 데려가서 가능했던거고 24만 기병이면 중원정복도 가능한 전력입니다 물론 정복후 수성은 힘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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