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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라니의 서재

장수태왕전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다우라니
작품등록일 :
2018.08.19 23:09
최근연재일 :
2020.01.21 06:05
연재수 :
226 회
조회수 :
416,604
추천수 :
10,407
글자수 :
1,14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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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태왕전

태왕이 되다 (지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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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8.20 06:00
조회
12,690
추천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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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3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9.02.08 15:20
    No. 31

    제 글은 애당초 소설입니다. 소설이 어찌 역사서가 되고 역사학을 계승할 수가 있나요. 야사보다는 정사를 더 존중한 것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19.02.08 13:25
    No. 32

    그리고 일본이 헛소리 하게 역사 반복하게 둘건가요?
    대체역사라면서요?
    그럼 역사가 바뀔건 뻔한데 무슨말씀을?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7 df*****
    작성일
    19.02.09 11:14
    No. 33

    내가 항상 생각하던 전개가 나왔다 ㅋㅋㅋㅋ 좋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kk*****
    작성일
    19.03.21 23:37
    No. 34

    대화할때보면 고구려라고 하는게 상당히 어색함. 고구려는 현대와서 고려 이전 구 고려와구분하기위해 만든거죠. 저때면 고려 아니면 가우리 라고 해야 정상아닐까요. 스스로 대화할때 국명을 고구려라고 할 이유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9.03.22 00:41
    No. 35

    편의상 그리하였습니다^^ 중원의 국가들도 그 당시의 명칭이 아닌 현대에 부르는 명칭으로 부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9.05.29 10:38
    No. 36

    뇌피셜들 많네요.
    고구려는 쿠리라고 불렸습니다. 로마에서는 무쿠리로 알려졌구요.
    고려가 옛 고구려와 구분지으려고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본 사학자들이 그렇게 주장합니다.
    그리고 가우리는 국명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언어를 말합니다.
    참고로 가우리는 고려를 중국어로 독음했을때 나온 말이며, 가우리라는 말을 우리 역사에 처음 등장시킨 사람은 신채호입니다.
    국뽕으로 역사를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댓글러님들...
    비슷한 예를 하나 들자면 어르신들이 가끔 쌍팔년도라고 하지요? 요즘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게 1988년을 말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단기 4288년, 즉 1955년을 쌍팔년도라고 하는겁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들 의외로 많더군요.
    잘못된 상식을 알고 다른사람에게 설득시키는 분들이 대체역사 댓글에는 참 많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2 경품이덜덜
    작성일
    19.05.29 20:49
    No. 37

    그렇게 따지면 삼국지연의는 야사도 못되는 소설일뿐임;; 근대도 인용되는데 아무런 저항도없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2 다우라니
    작성일
    19.05.29 22:17
    No. 38

    흠.. 대댓에 야사 정사 이야기를 꺼낸 것은 제 실수네요 ㅠㅠ 그냥 제가 환단고기란 책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읽어보긴 하였는데 마음에 와닿지는 않더군요. 사실 소설에 야사 정사가 중요하진 않죠. 제 말실수를 통감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경품이덜덜
    작성일
    19.05.29 20:54
    No. 39

    그리고 영락제시절은 중앙집권화가 이뤄진 시점입니다 5부족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관료제가 시행되던 시기구요 그리고 영락제 는 내몽골까지 정벌해서 철륵부족도 고구려 휘하에 뒀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2 경품이덜덜
    작성일
    19.05.29 20:56
    No. 40

    영락제때 이뤄진건 아니고 그 이전에 이뤄졌다는 말입니다. 쓰고나서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 추가로 댓글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부카튀베
    작성일
    19.05.29 22:57
    No. 41

    약탈경제로 발전한 고오구려 역사 배우다보면 고구려만큼 매력적인 나라가 또 없지요 ㅎㅎ 크으 고구려뽕에 취한다 강인식 장군 맞나 당태종 침략때 제일처음 막아섰던 칠순이 다되신 나이로 당 장수들 단칼에 썰어대신 노간지 장군님 ㅎㄹ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보보꼭보
    작성일
    19.09.17 08:19
    No. 42

    병신 환뽕새끼들 존나 많네 니네들 입맛은 환뽕밖에 없으니 그거나 읽어라 기어나오지 말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푸른애벌레
    작성일
    19.12.07 00:08
    No. 43

    대왕 아니구요 태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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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고구려로 돌아가는 길 +18 18.09.27 830 148 12쪽
26 FREE 북위를 털어먹다 (3) +25 18.09.25 6,533 151 11쪽
25 FREE 북위를 털어먹다 (2) +9 18.09.24 6,236 138 12쪽
24 FREE 북위를 털어먹다 (1) +22 18.09.21 6,389 140 11쪽
23 FREE 북위를 침공하다 (3) +19 18.09.18 6,526 120 11쪽
22 FREE 북위를 침공하다 (2) +16 18.09.17 6,492 136 11쪽
21 FREE 북위를 침공하다 (1) +23 18.09.14 6,753 139 11쪽
20 FREE 백제의 침공 (2) +16 18.09.13 6,697 133 11쪽
19 FREE 백제의 침공 (1) +9 18.09.12 6,655 128 11쪽
18 FREE 모용선비가 부여를 침공한 이유 (2) +13 18.09.10 6,695 130 11쪽
17 FREE 모용선비가 부여를 침공한 이유 (1) +16 18.09.08 6,734 156 12쪽
16 FREE 부여를 구원하다 (3) +10 18.09.07 6,639 143 11쪽
15 FREE 부여를 구원하다 (2) +9 18.09.06 6,636 145 11쪽
14 FREE 부여를 구원하다 (1) +10 18.09.05 6,888 125 11쪽
13 FREE 숙신을 정벌하다 (3) +20 18.09.04 6,956 129 11쪽
12 FREE 숙신을 정벌하다 (2) +15 18.09.03 7,030 138 11쪽
11 FREE 숙신을 정벌하다 (1) +15 18.09.03 7,331 135 11쪽
10 FREE 부여가 도움을 요청하다 +10 18.08.30 7,552 166 11쪽
9 FREE 수군을 양성하다 +17 18.08.29 7,793 165 11쪽
8 FREE 백제의 야심 (2) +17 18.08.28 8,122 157 11쪽
7 FREE 백제의 야심 (1) +19 18.08.27 8,526 156 12쪽
6 FREE 1년이 지나다 +17 18.08.24 8,933 165 11쪽
5 FREE 사절단을 만나다 (3) +12 18.08.23 9,060 173 11쪽
4 FREE 사절단을 만나다 (2) +16 18.08.22 9,453 164 12쪽
3 FREE 사절단을 만나다 (1) +14 18.08.21 10,504 201 11쪽
» FREE 태왕이 되다 (지도 첨부) +43 18.08.20 12,690 206 13쪽
1 FREE 프롤로그 +71 18.08.19 13,141 191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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