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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룡 님의 서재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며 살고 싶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일반소설

훼룡
작품등록일 :
2019.03.04 20:34
최근연재일 :
2019.10.24 21:15
연재수 :
101 회
조회수 :
5,590
추천수 :
110
글자수 :
17,695

작성
19.03.06 22:17
조회
125
추천
2
글자
1쪽

어떻게 되어 쳐먹은 게.

그날의 간단한 시구입니다.




DUMMY

학교에 하루의 절반이 넘게 있는데

나오는 건 한숨뿐이고

느는 건 한탄뿐이다.

어떻게 되어 쳐먹은 게,

하루 24시간 중에 즐거운 시간이

혼자 소설 쓰는 시간 1시간밖에 없냐?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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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되어 쳐먹은 게. 19.03.06 126 2 1쪽
2 걸레 19.03.05 173 2 1쪽
1 기만 +1 19.03.04 333 4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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