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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적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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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x
작품등록일 :
2022.08.19 15:53
최근연재일 :
2022.09.02 17:00
연재수 :
4 회
조회수 :
273
추천수 :
0
글자수 :
11,688

작성
22.08.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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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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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6쪽

프롤로그

DUMMY

오래전 지상에는 두가지 종족이있었다.


첫번째 종족은 마족이라 불렸으며

이들은 소수에 불과했지만 개개인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세상을 장악해나갔다.


두번째 종족은 인간이라고 불렸으며

인간은 마족들에 비해서 매우 약하고 왜소한 힘을 지닌 종족이었다.


마족들은 처음에는 작고 미약한 힘만을 지닌 인간들을 가소롭게 여기며 무시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수많은 경험을 아랫세대에게 전수해주는 방식

[지식]이라 불리는 인간 특유의 능력을 바탕으로 무섭게 성장하는 인간들에게 두려움과 호기심을 가져 이를 얻고자 수많은 인간들을 학살하였다.


어느날부터 갑자기 자행된 마족들의 공격에 인간들은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갔고

수많은 인간들의 희생끝에

마족의 시신을 통해 마족의 고유한 힘 [마법]이라불리는 공격수단을 얻었으나

이는 마족이 사용하는것보다 수백배는 위력이 약했기 때문에

마족들의 대대적인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인간들은 그들이 수백년간 쌓아올린 무수한 지식과

문명을 마족들에게 빼앗겼고 그들은 대륙의 끝으로 삶의 터전을 내몰렸다.


이에 수많은 인간들이 사망하게되자 살아남은 인간들의 대표자들은 인간의 신에게 기도를 올렸고 인간의 신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해 두가지 신탁과함께 성스러운 검을 내려주었다.


"자격을 지닌이를 선별할터이니 내가 직접 내려준 검을 들고 마족과 인간의 전쟁을 끝내거라"


"모든것은 그대의 선택에 달려있다."


신탁의 말이 모두 끝나자 한자루의 검이 내려와 바닥에 꽃혔고

곧이어 여신이 선택한이가 그 검을 뽑아들었으니

사람들은 여신의 검을 [성검]이라 불렀으며 성검을들고 마족과 싸우는 이를[용사]라 칭했다.


초대용사 [ㅁㅁㅁ]는 대륙 끝까지 내몰린 인간의 영토를 절반이나마 수복했고 수많은 인간들이 다시 원래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수있는 기틀을 닦았다.


2대용사 [ㅁㅁㅁㅁㅁㅁ]는 최초로 마족이라는 종족을 이끄는 마왕과 조우하는데 성공하였으나 .........이하 기록없음


3대용사에는 이례적으로 이세계에서 용사를 소환했는데 이에는

세가지 이유가 존재했다.

첫째-당장 존재하는 용사가 없다.{통상적인 인간의 수명을 살다 죽은 초대용사와 다르게 2대용사는 단명했는데

그로인한 이유때문인지 2대용사가 사망한뒤 성검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온 이후에도 새로운 용사의 자격을 지닌이가 나타나지않았고 이는 당시 모든 학자들과 신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둘째-특정국가의 압도적인 국력{초대용사시절 초대용사의 출신국이었던 루센왕국은 자신의나라의일원이었던 용사의 능력에 힘 입어서 타국들을 압도하는 국력을 가지게되었는데 이는 다른나라의 왕들에게 큰 부담이되었고 이에따라 용사 개인의 출신지에따른 특정국가의 힘이 매우 강해질것을 염려한 타국의 왕들이 제안한 방식인것.}


셋째-이계에서 소환할 용사에대한 성왕국의 신탁을 인간의 신이 윤허한것.

{오래전 초대용사가 성검을 뽑았던 그 자리에는 인간의 신을 모시는 사도들과 신관들이 [성왕국]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종교국가를 세웠는데 이곳에는 여신의 직접적인 신탁을 들을수있는 성녀가 한세대에 한명씩 태어났고 또한 여신의 성흔을 가진 성자들이 대륙 곧곧에서 성왕국으로 찾아와 성왕국의 대신관이 되기도하였다.


이에 [제국력 432년-2대용사 사망 3달뒤] 당대의 성녀가 여신에게 이계의 용사에대한 신탁을 받았는데 여신은 이계의 용사를 소환하는것을 윤허했고 곧이어 이계에서 용사가소환되었다.


세번째용사 [이지아] 성왕국에서 용사를 돕기위해온 성녀와 당시 최강국이었던 루센왕국의 지원하에 마왕을 봉인(혹은 죽이기)하기위해 길을떠났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마침내 인류최초로 마왕을 성검으로 봉인하기에 이른다.

이후 자세한 기록은 존재하지않으나 이지아 는 원래세계로 돌아가지 않고 남은 삶을 조용한 시골에서 살다가 죽은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성검은 이지하 용사 사후에 다시 성왕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흐음....고서에 적힌 내용이 고작 이거뿐이라니....


전직 용사들에 대해서 뭔가 더 알수있을까 해서 성왕국에 들른건데 남겨진 자료가 이게 다야?


그나마 건진거라고한다면 전대용사의 이름....정도인가?


"엑스 뭐 아는거 없냐?"


내 질문에 엑스는 뾰로퉁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병신아."


"넌 그냥 4대 용사로써 동료들이나 데리고 가서 마왕이나 잡으면되는거 아니야?"


"니가 그랬잖아?"


엑스의 말에 나는 성검을 만지며 생각했다.


흐음......확실히 나도 얼마전즈음이었으면 저렇게 단순무식하게 생각했을텐데말이지...

성검의 능력이 단순히 사용자의 능력치를 강화해주는게 아니라

타인의 속마음까지 읽을수있게해주는거였다니....

인간의 신은 도대체 왜 이런 능력을 성검에 넣어둔걸까?


뭐...지금 그런걸 고민해본다고해봐야 딱히 결론나는것 없으니까....


나는 들고있던 성검을 검집에 넣고 내동료들에게 말했다.


"자 성녀님 엑스야 디런씨?"


"이제 이 백년이 넘게 이어진 마족과 인간의 전쟁을 끝내러 가 보자고."


작가의말

음........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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