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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님의 서재입니다.

용사적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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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x
작품등록일 :
2022.08.19 15:53
최근연재일 :
2022.09.02 17:00
연재수 :
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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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수 :
11,688

작성
22.09.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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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쪽

3.생각.

DUMMY

하얀색빛의 성에서 나와


주변의 도시들을 돌아다녀보니 확실히 내가 알고있던 현실과는


또다른 세상의 모습들이 내눈에 들어왔다.


도시에는 내 상식밖의 다양한것들이 존재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나를 혼란스러움과 감탄을 주었던 것은 두가지였다.


「마법과 노예.」


기대하고있던 나에게 그들이 선보인 마법은


마법이 있다는걸 그곳의 사람들에게 처음 듣고 상상했던 것만큼 그렇게 엄청난마법을 보여주지는못했지만 그래도 물을 이용한 세탁.불을 이용한 가정적인 마법등

확실히 마법이구나...싶은것들을 보여주었다.


여러 가전적인 마법들을 보며 감탄하고있던 그때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현대를 살아가는사람에게 새로운문물을 접하는것이란 언제나 설레는것이겠지."


"더욱이 그것이 어릴적 해보기를 원했던 마법 이라는것이라면 더그렇지않겠니?"


뒤쪽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나는 재빨리 뒤를 돌아보았지만...


내 등뒤쪽에는 아무도없었다.


흠흠.....아무튼


확실히 마법이라는것은 내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었고


만약 저정도 마법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할수있다면


이세계의 마도문명은 과학이 고도로 발전한 현대와 별 다를바가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마법이 주었던 놀라움과는 별개로 놀라웠던 부분은 따로있지만...


-2일차-


"..........거참...."


"배경이 어두컴컴하고 시원한건 좋은데말이지..."


"너무 적막하잖아!!!"


마왕성으로의 여정을 시작한지어연 2달하고도 3주째....


우리가 가지고있는 지도의 표기된 거리에의하면 이제 마왕성에 거의 가까워져가고있다.


실제로 마기의 농도나 주변에서 느껴지는 짙은 기운들로 보았을때

확실히 그동안 지나왔던 마족의 지역들중에서도 가장 어두운 느낌이 감돌았다.

근데...


"아니 왜 아무도없냐고!"


소리지르는 엑스는 얼마전의 심심해서 지른는 소리와는다르게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떨림에서 이제는 언제 적이 나올지 모르는 불안감때문에 지르는 소리같았다.


엑스뿐만아니라 성녀님과 디런씨 또한 몇달간의 여정으로인해서 지친 기색이 역력해보였다.


"이제 마왕성까지 진짜로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더 힘내보죠!"


나는 파티원들을 다독이며 길을 이끌었지만

나역시도혹여나 마족들이 마왕성 근처에서 매복하여 숨어있다거나....

아예 마왕성 안에서 총공격을 감행하려는건 아닐지 살짝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걷고있던 그때 엑스가 예상외의 질문을 던졌다.


"근데....."


"그러고보니까 너네 마왕 본적은 있냐?"


마왕을 본적이있냐니.....


터무니없는 질문이었다.

역대용사들중에서도 두명만이 조우했다는 마왕.

그는 수십년전 전대 용사에게 봉인당해 얼마전 전대 용사가 죽음으로써 봉인에서 풀려났기때문에 당연히 마주칠수있는 인간이 있을리가없었다.


나와 동료들이 물끄러미 엑스를 바라보자 엑스는 질문을 바꿨다.


"....어 음....왜 그런눈으로 보는거...?"


"그러면 질문을 바꿔서...."


"너희는 마족을 본적이있니?"


마족.....마족이라....

마족을 직접적으로 만난적은 없었지만 나는 아버지가 과거의 만난 마족에대하여 말씀해주셨기때문에 그 생김새정도는 알고있었다.

여러 고서나 사람들의 이야기로 전해져내려오는 마족의 모습과는 달리

아버지가 만난 마족은 인간과 크게다르지않은 생김새였다고 말씀하셨다.


"마족은 만난인간을 모두 죽여버리는 잔혹한 성격을 지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종족을 구태여 만나서 갈사람이 있을까요?"


디런씨의 말에 엑스는 한숨을 내쉬고는 팔짱을끼고는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하는듯하였다.


".......그러니까 마족이건 마왕이건 둘다 마주친적이 없단말이지?"


"선입견이라는게 무서운거긴하네."


"아니.....환경의차이라고 해야되려나...?"


조금 무거워진 분위기속 성녀님은 갑자기 손을 들며 말했다.


"저....확실하지는않지만..."


"?"

"?"

"?"


어릴적에 마족을 본 기억이 있었던것같아요."


성녀님의 말에 우리는 모두 깜짝놀라며 성녀님 주위로 다가와 무슨 경위가 있었는지 물었다.


"진짜요????"


"어떤일인데요?"


"마족은 어떻게생겼나요?"


"진짜 신화속의 괴수처럼 생겼나요?"


"정말 인간도 먹나요?"


과한 질문세레에 성녀님은 당황하셔서 뒤로 몇발자국 물러나시고는 잠시 심호흡을 하시고는


자신이 겪었던 일을 말씀해주셨다.


"어릴무렵.....아마 10년가까이 되었을겁니다."


"성왕국의 결계를 뚫으려고하던 어린 마족과 눈이 마주쳤던 기억이있어요."


"생김새는.....잘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붉은빛의 눈과 꼬리.....?는 아직도 생각나네요."


성녀님의 말씀에 엑스는 혀를 찼다.


"에잉....그렇다면 마족은 진짜 있다 이건가....?..."


그말에 나는 엑스의 질문의 의도를 파악했다


선입견이니 뭐니해놓고 마족이 진짜 존재하는지 그게 의문이었던 거구나 엑스....


하긴....두달이 넘게 마족이랑 조우한적도없으니....

평범한 사람입장에서는 의문이 생길만도하지....


그때 저 멀리서 거대한 검은빛의 성이 눈에들어오기시작했다.


"저건?"


"마왕성인가."


최소 수십층은 되보이는 거대한 성

성안에서는 그동안 단 한번도 느껴본적없는 마력과 마기가 넘쳐서 흘러나오고있었다.


......저안에 마족이든 마왕이든 존재한다는것 하나는 확실하군


지금까지 한번도 나오지않았던 마족들이 전부 마왕성 안에있다면...

우리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순간에 공격하겠지...?


어떻게 들어가야될지 걱정하고있던 와중에


엑스는 마왕성의 성벽을 손가락으로 두들기며 말했다.


"이야~잘만들었네."


"이정도 크기의 건축물을 만드는데에는 얼마나걸렸으려나?"


우리는 감탄하고있는 엑스를 끌고와서 마왕성에 어떻게 들어갈 것인지 회의했다.


"마왕성 안쪽에 마족과 마왕이 있을텐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제가 방패로 막으며 정면돌파를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성녀님의 치유마법이나 성수도있으니...."


디런씨의 말에 나와 성녀님은 마왕성 정문을 가르키며 그건 너무 위험하다고했다.


"저 뒤에 마족이 몇마리나 있을지알고요?"


"너무 위험합니다."


(....그냥 벽을 부수고 들어가면 안되나.)


속으로 삼키는 엑스를 뒤로하고


나는 마왕성 문을 한방에 부수고 난뒤에 생각하자고 말했다.


"문을열고나서 바로 들어가지말고 열어만 두는건 어떨까요?"


내 생각에 다들 동의해주었다.


"좋아요!"


"그러죠뭐.."


(아니 그렇게 위험하면 걍 문말고 벽을 부수라고...)


"자...그러면 연다?"


하나. 둘.셋!


나는 닫혀있던 마왕성의 문을 열었고


그안에는..........


"마왕성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뭐지?"


"메이드?"


메이드 복장을 하고있는 뿔과 날개가 달린 인간들이 웃으며 우리를 반겨주었다.


".........?이게 ㅡ먼데?"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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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생각 22.08.27 72 0 8쪽
2 1.고뇌 22.08.26 53 0 6쪽
1 프롤로그 22.08.20 104 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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