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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적하검』1,2권

과거도 알 수 없다. 얼마나 강한지도 알 수 없다.
정체불명의 일 대 제자, 반운.
그가 청성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자유롭게 살아다오. 네 곁에 머무는 바람이 될 테니 부디 자유롭게 살아다오.”
대형의 유언은 반운을 청운적하검으로 인도하고…….

서서히 드러나는 숨겨진 과거,
그리고 되살아나는 청성의 전설.

푸른 구름 사이로 붉은 노을이 비치면
청성에서 검선이 나리라!

[묘재 신무협 장편소설]

[1권 목차]

서장(序章)
제1장. 폭포 속 그림자
제2장. 자격
제3장. 강해져라
제4장. 청운(靑雲)
제5장. 가을의 비무(比武)
제6장. 겨울의 만남
제7장. 팔 년 만의 하산(下山)
제8장. 청성의 경고
제9장. 사천대회합
제10장. 난마유연(亂麻由緣)


[2권 목차]

제1장. 귀환지로(歸還之路)
제2장. 슬픔은 노을을 부르고
제3장. 적하(赤霞)를 향하여
제4장. 적하검주(赤霞劍主)
제5장. 전진(前進)하리라
제6장. 개과천선의 대가
제7장. 윤곽(輪廓)
제8장. 흐르는 강물처럼
제9장. 폭풍전야(暴風前夜)
제10장. 검주(劍主)의 결단

4월 1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