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랑 글작소 신무협 장편소설]
철의 심장과 철의 피가 흐르는 사내의 이야기!
피와 죽음을 벗 삼고, 항거 불능의 힘을 철갑처럼 두른 그를
강호인들은 ‘살황’이라 불렀다.
오랜만에 돌아온 철혈의 주인, 율령.
이제 살황(殺皇)의 전설이 시작된다.
“상대가 누구든 모조리 죽여 주마!”
-마아카로니
용살오(龍殺烏).
용을 잡아먹는 까마귀!
철혈의 울법을 지키는 그에게 예외란……?
-청허문주
호탕? 호쾌?
말로 정의할 수 없는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2013년 최고의 상남자를 보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스루
2월 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윤가람
14.02.06 15:19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용세곤
14.02.06 16:24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