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마이스터]
재수 없는 놈.
죽는 순간까지 그는 재수 없게 죽었다.
이제 좀 중간계에서 편하게 살아 보려고 했더니…
되돌아가란다.
환생도 아닌 회귀.
두 번 다시 재수 없는 놈으로 절대 살 수 없다!
난 돈을 벌련다.
재수 없는 놈의 오지랖, 개나 줘라!
자신을 직시하고 능력을 알아 가면서
우뚝 서는 최시욱의 인생 역전 성공담!
골든 마이스터 최시욱에게 주목하라!
서야(書夜)
계양산 밑의 수목림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윤동주 님의 ‘서시’를 평생 품고 살아가는 그저 그런 사람.
그리고 한 줄기의 글에도 마음을 싣고, 즐거움을 싣고,
행복을 실으려고 애를 쓰는 작가입니다.
6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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