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의 신
현대 판타지
<프로필>
안녕하세요, 에바트리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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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건 돈밖에 없던 남자, 라울 더 그레이너.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 그에게 한 가지 소망이 있었으니.
돈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돌연 그의 앞에 세계를 팔겠다는 자가 등장을 하는데…….
“어떤가, 돈의 왕? 그 돈으로 이 세계를 사겠는가?”
무한에 가까운 돈으로 졸지에 세계를 통째로 사 버린 라울.
신세계의 주인이 된 한 남자가 펼치는 통쾌한 갑질 이야기가 시작된다!
2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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