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의 게임
퓨전 판타지
<작가 프로필>
설화객잔-화운(話云)
1977년산. MADE IN 평택
무역학 석사
글에 빠져 교직원 퇴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창작스쿨 3기
현재 ‘설화객잔’에서 상주 중
-출간작-
[이번엔 내 맘대로] 전 12권
<뒤표지 문구>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은 청년 이민준.
암울한 현실을 살아가던 그에게 찾아온 천재일우의 기회 ‘절대자의 게임’.
“하루 게임에 300만 원이나 벌었어!”
게임에서 번 돈을 현실에서도 마음대로 사용하고,
레어 퀘스트로 얻은 현실 능력치로 몸을 강화할 수도 있다!
“이건 정말 대단해!”
불행하던 이민준의 삶이 달라진다.
게임을 통해 성장한 이민준은 현실의 절대자가 된다!
1월 1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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