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지배자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작가 프로필>
설화객잔-무장(武將)
강호유정, 선유문주, 도폐풍운록, 유성하소월 이후
갓 오브 블랙필드 1부를 완결하고,
새롭게 그라운드의 지배자를 연재함.
사람 냄새 가득한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작가 모임 설화객잔에서 활동 중.
<뒤표지 문구>
한 골.
단 하나의 공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그라운드.
실점 1.79의 골키퍼 정지우.
그의 말이, 그의 생각이, 그라운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Go, Go, Go my Ji! Go, Go, Go my Ji!
당신의 심장을 울릴 응원이 펼쳐진다.
1월 1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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