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윤 작가님의 『봄이라서』 3월 11일 출간!
※도서명 : 『봄이라서』
※저자명 : 양희윤
※출판사명 : 마야마루 출판사
※도서 판형 : 128*188
※페이지 수 : 432페이지
※출간일(발행일) : 2016년 3월 11일
※ISBN : 978-89-280-6841-8 (03810)
※가격 : 9,000원
※책 소개 및 목차
***상처를 잊기 위해 시간을 멈춰 버린 여자.
운명처럼 재회한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
따스한 봄바람처럼 스며드는 양희윤 작가의 달콤한 로맨스.
차씨 사 남매, 그 두 번째 이야기!***
난 봄에 시작하는 사랑이 꿈이었어요.
그해의 사계절을 함께할 수 있을 테니까.
난 그게 당신이었으면 좋겠어요.
“차유준 씨, 나 이제 환자 아니에요.”
어두운 과거에 갇혀 세상 밖으로 나오길 거부하는 유리.
단절된 기억의 상처를 지닌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유준의 관심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런 건 보통 여자로 대한다고 하죠.”
빼어난 외모와 출중한 능력만큼 뻔뻔한 달변가 유준.
꿈에서도 잊지 못한 그녀와의 재회를 운명이라 믿는다.
그러니까 이건 진심이다. 당신에겐 안타깝게도.
“나한테…… 왜 이래요?”
애초에 이곳까지 오게 된 이유.
내내 머릿속에 떠올랐던 사람.
그게, 당신이었다.
“봄이잖아요.”
봄.
그래, 봄이니까.
[목차]
프롤로그
1장. 그게 내 소원이에요
2장. 굳이 이유를 대라면
3장. 책임져요
4장. 안치사와 차시크
5장. 주문하시겠어요?
6장. 함께 있던 봄이라서
7장. 다음 계절에도 여전히 눈부실 너라서
8장. 여름의 공기
9장. 쌀쌀한 그 계절이 기다려지는 이유
10장. 당신과 나의 신호
11장. 우린 계속, 봄이잖아요
12장. 결국 제자리에
13장. 내가 먼저 말할게요
14장. 아마도 당신이라서
15장. 봄이라서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 후기
※작가 프로필
지은이_ 양희윤
로망띠끄 ‘시크릿가든’에서 활동 중
-출간작-
[내 여자를 땅굴에서 꺼내는 법]
[크레이지 프린스]
[미스테리 프린스]
[수상한 로맨스]
[시크릿 프린스]
[바닐라 에스프레소 새벽반]
[달콤함을 찾아라]
[7시에서 9시까지]
[오해인데요]
-출간 예정작-
[로맨틱한 순간]
[그래,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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