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 6권
‘성좌가 무엇이지?’
백류는 드라쿠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곽호를 만나 자신이 성좌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를 통해 마신의 부활을 예견,
이를 막고자 하는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데…….
“저 문사의 스승이란 자가 너였다니.
도대체 무엇을 꾸미고 있는 것이지?”
“으음, 난 저들과는 다르다네.”
드라쿠스를 가리키며 자신은 다르다고 말하는 인영.
과연 그의 정체는!
[목차]
제1장. 스승님! 드디어 성좌를 만났습니다
제2장. 불가능으로 스스로를 낮추려 하지 마라
제3장. 도대체 저 인간의 정체가 무엇이더냐?
제4장.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제5장. 스승님께서 기다리고 계실 테니까
제6장. 두 번의 기회는 없다
제7장. 저들이 원하니 정체를 밝힐 수밖에 없겠지요
제8장. 실력도 안 되면서 괜히 날뛰지 마라
제9장. 넌 절대 검존이란 별호를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제10장. 곧 너희의 세상이 올 것이니!
11월 2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11.23 19:03
축하드립니다.
002. Lv.1 Schnee
11.12.08 02:48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