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연금』 5권
‘수리의 샘’에 레시던이 섞여 있다는 것을 확인한 미다스는
블랑카의 안내로 그것을 얻기 위해 산 정상에 있는 동굴로 향한다.
“거참, 지랄 같이 음산한 곳이네.”
“키엑! 나도 이곳은 처음 와 본다. 참고로 이곳에 대해 설명하던 오크들은 정말 엄청난 공포에 휩싸인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젠장! 딱 봐도 그렇게 생겨 먹었군.”
동굴 안으로 발을 디딘지 5분도 되지 않아 한 마리의 괴이한 생명체가 레시던 탐사대, 즉 미다스 일행을 가로막는다.
“키메라? 설마 다른 연금술사가 존재하는 건가?”
키메라로 추정되는 생명체와 맞닥뜨린 미다스!
과연 그는 이 문지기(?)를 처단하고
또 다른 정점으로 향하는 단서를 무사히 손에 넣을 수 있을지!
[목차]
제1장. 레시던의 동굴
제2장. 돌아온 카론 성
제3장. 숙청의 바람
제4장. 격돌
제5장. 레시던의 힘
제6장. 마석 호크라트
제7장. 알렉스 검법의 완성판
제8장. 미다스의 병력
11월 1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11.11 18:22
5권 축하드립니다.
002. Lv.2 韓線한선
11.11.12 02:43
우왓, 떴다!
003. Lv.57 새벽의금성
11.11.14 13:12
궁극의 연금술사따위하고 비교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