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루신간] 롬베른의 영주 1,2권!!!

<롬베른의 영주> 1,2권

“생의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면,
단 한 점이라도 이곳에 미련이 남아 있다면 이것을 열지 말라.”

운명의 수레바퀴에 맞물려 생의 마지막 순간 또 다른 삶을 얻은 남궁민.
롬베른의 영지의 소영주 라미엘로 다시 태어난 그는
아버지 멘서스 백작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풀기 위해
르와르 왕국의 숨겨진 세력들과 한판 싸움을 벌이는데……!

[김현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과연 누가 적이냐!
선명히 드러난 것은 하나도 없다!
이 모든 것이 예정된 운명이라 해도 나는 선택할 것이다!

[1권 목차]
제1장. 배신의 장-내게 더 이상 형제는 없다
제2장. 진군의 장-벗을 위하여
제3장. 상실의 장-블레오르가 남긴 흔적
제4장. 안개의 장-미궁 속으로
제5장. 음모의 장-무엇이 진실인가
제6장. 이별의 장-버텨 낼 수 없다면 떠나라
제7장. 잔혹한 숨결의 장-피의 숙청
제8장. 맹세의 장-충성의 서약
제9장. 인내의 장-힘을 길러야 할 때
제10장. 운명의 장-카산드라의 검
제11장. 기회의 장-꿈나무 기사단
제12장. 가식의 장-꿈나무들의 작은 반란
제13장. 베일의 장-속일 수 있다면 속여라

[2권 목차]
제1장. 치하의 장-기대해도 좋다
제2장. 살육의 장-광기의 외침
제3장. 대립의 장-전쟁과 평화
제4장. 수련의 장-너희들은 아이가 아닌 남자다
제5장. 투쟁의 장-힘껏 날아라
제6장. 갈림의 장-선택은 하나다
제7장. 굴복의 장-이것이 현실이다
제8장. 암류의 장-의문의 죽음들
제9장. 어둠의 장-너희들은 누구인가
제10장. 비상의 장-날개를 펴라
제11장. 굴욕의 장-지금은 참을 것이다. 하나, 잊지는 않을 것이다
제12장. 인고의 장-숨어라.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1월 9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출간 축하드립니다. ^_^

신간...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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