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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해상강국 한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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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해상강국 한연방

유료 완결

글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20.03.09 13:46
최근연재일 :
2020.10.21 18:0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590,03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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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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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를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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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1 참호
    작성일
    20.03.10 13:05
    No. 1

    자 이제 저들은 후회할 것입니다.

    근데 주인공 머리가 머단한...
    보통 사람이면 미칠텐 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백백오
    작성일
    20.03.10 14:24
    No. 2

    어디로 가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k6******..
    작성일
    20.03.10 16:36
    No. 3

    대마도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0.04.12 23:33
    No. 4

    작가는 삼별초를 망국의 마지막 용사처럼 생각하나본데, 그러면 전국토 휩쓸릴 때 왜 강화도에 박혀서 아무것도 안했는지 생각이 없는건가

    찬성: 4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20.04.13 00:55
    No. 5

    진흙탕은 진흙탕이고, 연꽃은 연꽃입니다. 삼별초가 권력의 개였다고해서 민중의 지지를 받으며 행했던 3년의 항쟁까지 굳이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생각이 다르다면 어쩔 수 없지만 생각이 없니 있니 하는 것이 굉장히 예의없다는 생각은 없는건가
    다함께 예절을 지켜 선진 사회를 만듭시다^^

    찬성: 16 | 반대: 6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20.04.18 11:42
    No. 6

    몸짓발짓 하다 뭔 원활한 소통???

    이게 말이여 방구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ro******
    작성일
    20.04.19 03:04
    No. 7

    보급 떨어진 군대가 뭘 하는지 감안하면 민중 지지도 못받았을걸요
    노비 문서 불태운다고 노비들 호응은 좀 있던걸로 배운게 기억나네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삼별초 본인들 입장에선 나라를 구하는거라 생각했을테니 본문이 맘에 안들거나 하진 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dhwjdndk..
    작성일
    20.04.19 16:28
    No. 8

    한국에서 평범하게 쭉 살아온 사람이라면 초면에 저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무에게나 반말을 막 내뱉진 않을거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0.05.01 17:51
    No. 9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커지솔천
    작성일
    20.05.15 11:35
    No. 10

    삼별초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음
    삼별초는 결국 정예부대일 뿐이었음
    행정과 정치는 최고위급 무장인 최씨일가들이 한거지
    그리고 고려가 무장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았어도 전국토가 황폐해지는 건 막을 수 없었고
    물론 막을 생각도 안한 개새끼들이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끝없는바다
    작성일
    20.05.18 09:14
    No. 11

    자, 이번 편에서 과거의 유령들은 한조각 기개를 보여주고, 주인공 세력과 사별했습니다.
    계속 읽어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0.07.13 11:07
    No. 12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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