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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저들은 후회할 것입니다. 근데 주인공 머리가 머단한... 보통 사람이면 미칠텐 데...
찬성: 0 | 반대: 0
어디로 가려나
대마도아닐까요
작가는 삼별초를 망국의 마지막 용사처럼 생각하나본데, 그러면 전국토 휩쓸릴 때 왜 강화도에 박혀서 아무것도 안했는지 생각이 없는건가
찬성: 4 | 반대: 15
진흙탕은 진흙탕이고, 연꽃은 연꽃입니다. 삼별초가 권력의 개였다고해서 민중의 지지를 받으며 행했던 3년의 항쟁까지 굳이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생각이 다르다면 어쩔 수 없지만 생각이 없니 있니 하는 것이 굉장히 예의없다는 생각은 없는건가 다함께 예절을 지켜 선진 사회를 만듭시다^^
찬성: 16 | 반대: 6
몸짓발짓 하다 뭔 원활한 소통??? 이게 말이여 방구여
보급 떨어진 군대가 뭘 하는지 감안하면 민중 지지도 못받았을걸요 노비 문서 불태운다고 노비들 호응은 좀 있던걸로 배운게 기억나네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삼별초 본인들 입장에선 나라를 구하는거라 생각했을테니 본문이 맘에 안들거나 하진 않음
한국에서 평범하게 쭉 살아온 사람이라면 초면에 저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무에게나 반말을 막 내뱉진 않을거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1
건필
삼별초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음 삼별초는 결국 정예부대일 뿐이었음 행정과 정치는 최고위급 무장인 최씨일가들이 한거지 그리고 고려가 무장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았어도 전국토가 황폐해지는 건 막을 수 없었고 물론 막을 생각도 안한 개새끼들이긴 하지만
자, 이번 편에서 과거의 유령들은 한조각 기개를 보여주고, 주인공 세력과 사별했습니다. 계속 읽어보죠.
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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