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왕, 재벌이 되다

연변조선족자치주죠.

돈화가 없으면 자치구(1급)인데 조선족 비율이 적은 돈화를 넣어, 중국에서 고의로 자치주(2급)으로 만들었다는 후문도...

어쨌든 서간도는 안줍니다.

어디까지나 견제를 위한(히로히토는 관동군, 군부는 소련의 연해주 지역) 목적으로 주인공에게 넘겨준거죠.

일본이 어떤놈들인데요.

문제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p.s 작다하시지 마세요.

찾아보니 면적이 경기도 네 배입니다.

대륙의 스케일이란...ㄷㄷ

[인터넷없음]

동서간도 인구 합해도 당시에 50만명이 안됩니다. 나라라기에는 힘들어요

[Analog감성]

도대체 동서간도 인구 다 합쳐 50만명 안된다는 건...
자료 출처 링크를 걸어주세요.

댓글에 대한 제 답변은 48회와 마찬가지입니다.

[太韓]

감사합니당!

[Analog감성]

아닙니다 진작 올려드렸어야했는데...
사실 제가 지도 같은거 그리기엔 똥손이라 그냥 적당한걸로 인터넷 뒤져서 찾아왔습니다.

[swing78]

간도 옆에 있는 러시아 먹는구나

[Analog감성]

러시아요... 소련 잘못건들면 극동군이 몰려와요... 그럼 주인공 순삭당합니다...ㅠㅠ
소련은 붕괴직전까지 넘사벽입니다.
러시아도 괴물인데 소련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물론 러시아는 안나옵니다
주인공 그전에 나이먹어 죽어요 ㅋㅋ

[mm*****]

인구 쏠림으로 많아지겠죠
아니면 웅크리고 과학력 몰빵하면 해방후 이득

[Analog감성]

이주를 적극 장려해서 인구 늘려야죠
조선뿐아니라 만주와 중국본토에서도 이주민들을 받아야겠죠.
다행인건 중국본토가 국공내전중이라 이주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올겁니다.
중국이야 워낙 인구가 많으니 사람 좀 빠져나간다고 전혀 신경안쓸테니까요

[강산(江山)]

625전쟁 당시 중공군 팔로군의 핵심이 조선족 군인. 그리고 중국 공산당에는 뛰어난 조선족 수뇌부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모택동은 김일성도 돕고 미국의중국 진격 압박에서도 벗어나고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조선족 출신 군인들도 쓸어버릴 복안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때 거짓말 조금 보태서 조선족 출신 팔로군의 수가 5만에 육박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하여튼 휴전이 된 후에 팔로군 소속 조선족 수뇌부들은 문화 혁명을 통해 모두 숙청이 됩니다. 그 시절 그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급진적인 선택을 했다면 역사는 또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건 카더라 통신입니다.

[흐르는물살]

경기도 4배라고 해봤자 함경도보다 작은디

[기름치기]

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