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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Red 님의 서재입니다.

이번엔 인형술사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MangoRed
작품등록일 :
2018.04.10 12:05
최근연재일 :
2018.10.01 17:39
연재수 :
178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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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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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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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인형술사다

튜토리얼 네 번째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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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13 00:01
조회
51,009
추천
1,223
글자
10쪽


작가의말

낮 12시에 한 편 더 올리겠습니다!


* * *

다음화 예고 : 거미숲으로 들어선 무진 일행. 사냥터에서 처음으로 다른 플레이어 파티와 조우하는데...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7

  • 작성자
    Lv.56 sicarius
    작성일
    18.04.14 22:21
    No. 1

    회귀한거 들키면 안된다면서 늑대를 조심하라니 어쩌니 이런거 작가님이 생각없이 글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주인공이 원래 머리가 나빠서 잘난척하고 싶은 맘에 의심갈 행동을 막 한다는 설정인가여??
    작은 행동이지만 저런 것들이 모이면 소설의 개연성이 깨지고 그냥 스토리의 나열밖에 안될겁니다.

    찬성: 20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14 22:50
    No. 2

    두 번째 퀘스트에서 무진이 늑대들을 쓰러뜨렸을 때, '필드 보스 로키가 자신의 부하를 쓰러뜨린 플레이어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경계합니다.'란 메시지가 떴습니다. 두 번째 퀘스트에서 1등으로 늑대를 쓰러뜨리고 영웅등급 무기를 얻은 박재훈에게도 당연히 메시지가 떴을 거고요.
    몇 화 전의 일이라 기억 안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본 화 아래 부분에서도 무진이 연세아에게 그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대한 개연성 신경 쓰면서 쓰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의견 계속 부탁드립니다^^

    찬성: 14 | 반대: 6

  • 작성자
    Lv.50 9서클백수
    작성일
    18.04.21 00:01
    No. 3

    광땡이 뭐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21 00:09
    No. 4

    고스톱으로 하는 노름인 '섰다'의 패입니다^^
    광땡: 광으로만 구성된 조합이며, 오동과 비가 없어서 광패는 3장밖에 없다. 광땡의 높낮이는 38광땡>18광땡=13광땡의 순이다. (출처:위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7 오늘은뭐봄
    작성일
    18.04.21 20:15
    No. 5

    등장한 여자가 착하고 징징안대고 알거대충아니 편-안

    찬성: 1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21 20:17
    No. 6

    알거 대충 알게 할려고 게임광으로 설정했습니다^^;
    사실 연세아의 정체성은 드립꿈나무입니다! 활약을 지켜봐주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1 sh******
    작성일
    18.04.22 23:00
    No. 7

    우웅...? 광땡? 전 그런거 몰라요오!
    여윽시 게임마스터는 보드게임도 잘하나봐여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22 23:13
    No. 8

    온라인으로 하는 섯다(표준어는 '섰다'라고 하네요!) 게임도 있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8.04.24 01:29
    No. 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24 01:35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굉장해엄청
    작성일
    18.04.25 15:19
    No. 11

    세아야,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26 18:25
    No. 12

    오...! 실은 저도 삼팔광땡 말고는 섰다를 잘 모릅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벤팁
    작성일
    18.04.27 21:03
    No. 13

    광땡을 아는게 문제는 아니죠.... 안하는사람들도 대부분 알긴할텐데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27 21:08
    No. 14

    네 문제는 아니죠. 그런데 의외로 모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1세
    작성일
    18.04.27 23:52
    No. 15

    와...오지랖진짜ㅠㅠ 작가님!! 희귀하기전에 호구짓해서 뒷통수당했다니깐요;;;; 희귀하고나서도 호구짓하면..안되지요, 괜한오지랖으로...;;; 에혀...재미있게보다가 확..깨요 ㅠㅠ

    찬성: 8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27 23:58
    No. 16

    아... 재밌게 보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저 충고는 나중을 위한 복선이기도 한데... 호구짓은 아닙니다. 튜토리얼을 혼자서 깰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립서비스 정도만 해 주는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ㅜ.ㅜ 나중에 전체적으로 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18.04.29 23:49
    No. 17

    낙원최강인 사람의 직업이 초능력자인데 주인공은 초능력자에대한 단편만 보고 초능력자 직업을 거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둘다 직업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가정하에 닌자덕후가 쓰던 인형술사보단 낙원최강이 쓰던 초능력자를 고르겠네요

    거기에 대한 설득력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29 23:55
    No. 18

    아무래도 '강화석'의 존재가 결정에 큰 역할을 했죠. 설득력 부분은 조금 더 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laid
    작성일
    18.04.30 21:01
    No. 19

    4렙때 스탯 합계가 49였는데 레벨당 3포인트(자유분배3 자동분배1)면 합계 58이어야 하는데 54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4.30 21:15
    No. 20

    꼼꼼하게 봐 주셨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공부의신
    작성일
    18.05.01 00:00
    No. 21

    저렇게까지 호감도를 올려야하나 싶네요 퀘스트도 다 깨줬고 이미 여자쪽에서 상당히 고마워하는데 굳이 저런 호의를?;; 나중에 주인공이 길드 같은거 만들어서 영입하는 전개인가요? 그런거라면 이미 충분해보이는데요 그리고 미래의 인재랑 친해지는것도 좋지만 우선 자신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저 여자한테 계속 의지할 것도 아니고 나중에가선 재능충들이 쏟아질텐데..물론 49위와 50위의 보상은 비슷할테지만 그런식으로 물렁하게 가는건 좀..ㅋㅋㅋㅋ무엇보다 회귀전에 주인공이 엄청난 먼치킨도 아니였을텐데 왜 저렇게 여유부리는지 모르겠네요ㅜㅜ 또 주인공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다면 아무리 선하고 착할지라도 위급한 상황에 닥치면 돌변하는게 사람이듯이 미래의 사람을 직접적으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을 어떻게 확신하고 호의를 비추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것도 가장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 당했다던 주인공이 말이죠.......가장 가까이 겪어본 사람이 배신할 거란 것도 예상하지 못했는데 소문으로만 들었던 사람은 오죽할까요? 앞으로도 주인공이 미래에서 접했던 그러나 강력한 동료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연세아처럼 아무 의심없이 확신에 차서 희생정신 불태울지 걱저되네요ㅜㅜ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5.01 00:09
    No. 22

    장문의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49위와 50위는 아무 보상도 없습니다. 그걸 알고 있던 주인공이 그냥 생색을 낸 거죠^^;; 말투 같은 데서 주인공의 무미건조한 성격을 드러내고 싶었는데 잘 전달이 안 되었나 봅니다. 제가 부족해서입니다 ㅜ.ㅜ 정말 자신에게 손해가 가거나, 자신에게 확실히 득이 되는 일이라면 저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겠죠. 지금은 계산 하에 연세아에게 잘해 주지만, 조금씩 조금씩 연세아를 동료로 생각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는데...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19 od******..
    작성일
    18.05.02 15:55
    No. 23

    이분드립은 잘 못치시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5.02 16:07
    No. 24

    하악 아재력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언젠가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양파껍질
    작성일
    18.05.02 16:54
    No. 25

    광땡이뭐죠 근데 주인공이 너무 뭔가 로봇느낌이예요 점잖은로봇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5.02 17:17
    No. 26

    화투로 하는 놀이, '섰다'의 패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의 성격 묘사는...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5.03 15:59
    No. 27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5.03 16:02
    No. 2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밀곡쥬스
    작성일
    18.05.05 12:08
    No. 29

    여자애를 왤케 장애인 대하듯 하죠 나이도 물대로 먹었는데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MangoRed
    작성일
    18.05.05 13:00
    No. 30

    음 그렇게 느껴지셨나요. 제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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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EE PVP +64 18.04.14 49,771 1,232 11쪽
12 FREE 하트의 여왕 +70 18.04.13 50,454 1,22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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