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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심리랑 대사가 어색하네요...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더 신경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대사가 어색해서 집중이안되요 다나까 라서 그런건가싶기도하고 설명할때의 대사와 사람끼리 말할때 갭이커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주인공 성격을 넣어줘야 대사치는모습이 상상이되면서 집중도되는데
주인공 성격이, 냉정하고 지적인 성격을 묘사하고 싶었는데 표현이 부족했나 봅니다. 말씀하신 부분 고려해서 수정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치원 선생님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봐요.. 현실은ㅎ;ㅎ;ㅎ;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싸움의 ㅆ자도 못하는거 아니구요 광땡 당연히 알 수 있어요. 그거 아는게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바른 생활만 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선생님들끼리 단체로 연수만 가도 술은 기본 고스톱도 치고 노래방도 가고 그러다 큰소리도 날 수 있고 뭐 그런거죠.
선생님들도 사람이니 당연히 그럴 수 있죠 ㅎㅎ
굉장히 연약하고 착하고 순수한 존재로만 표현을 하시는데 오히려 거슬리네요.. 차라리 연세아란 캐릭터 본인이 원래 그런 심성인거지 유치원 선생님이라서 그런게 아니죠.
찬성: 3 | 반대: 0
그런 존재로 표현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수정을 좀 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인형은 렙업불가인가요?
네 현재로써는 그렇습니다.
"~시겠니까?" "~십니까?" "~입니다" 주인공 말투 너무 어색하네요.
다른 사람과 거리감을 두려고 필요 이상으로 예의를 차리는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ㅠ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뉴스보니 유치원 선생이 애기 때려죽였던데
네 안타까운 일이지요. 모든 유치원 선생님들이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그니까 다크소울 튜토리얼에 나오는 수용소 데몬같은 느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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