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다 나은 줄 알았던 감기가 도져서... 오전 동안 누워만 있었습니다.
오늘도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자꾸 이러면 다들 실망하실 텐데...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윤둘리님, 색볼펜님, 문치킨님, 나도몰라이님, 클로라이드님, 그리고 일단달리자님께서 또 보내주셨습니다.
후기에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그럼 후기가 너무 길어져서...
다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소설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단달리자님.. 무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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