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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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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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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뻐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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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설정이 넘 어설퍼요. 명망있는 후작가의 기사단장이 너무 후지게 나와요. 급이 있지 훈련생들과 모의 한다는 설정, 후작가 부인을 창녀로 만든 거, 둘째를 시기쟁이로 만든 거...다 넘 어설퍼요. 정말 재밌는 글은 적들을 멋있게 묘사하던데...님 글은 적들을 너무 후지게 묘사해요. 그러니 저 윗분 댓글처럼 글이 싸구려 처럼 보이는 거예요. 좀 더 고민해 보셔요.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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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아침드라마는 중2 수준은 되는데 이건 초등학교 수준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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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도둑질했나부네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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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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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를 지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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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기에 더 역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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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유어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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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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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정 막가파시네요. 성주가 있던시기에 기사는 현대로 따지면 무기입니다.미사일이고..전투기이고 핵잠수함이 될수도 있네요. 그래서 성주와 기사 시대에는 자신의 주인에 대한 무조건 적인 충성을 덕목으로 삼았죠. 어렸을때부터 종자부터 시작하면서 세뇌를 시킵니다. 한마디로 보면 북한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로드의 명령이 죽음으로 이끈다고 해도 무조건 지켜야한다는걸 일순위로 삼죠. 자신의 안위와 상관없이 세뇌로 인해.... 그런 기사와 병사를 성주가 소유함으로 인해 자신의 안전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선민사상으로 무장해서 ..특별함을 강조했죠. 주인이 병신이라도 기사들은 따릅니다. 근데 만약 작가님 글처럼 저런상황이라면 한마디로 전투기는 언제라도 대통령을 공격할수 있고 미사일이 언제라도 도시를 공격할수 있는 한마디로 무정부 상태라는 겁니다. 고로 귀족이 지배하면서 살아갈수 있는상태가 아닌것이죠. 왜 차라리 성주도 귀족인데 죽이고 엔딩하면 되겟네요. 뭐하러 빙빙 돌아간답니까. 최소한 글을 읽으면서 개연성때문에 화나게는 하지 맙시다. 초보시고 유료갈생각 없으시다면 모르겠지만. 유료화 공지까지 뜬거보니. 최소한 돈값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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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드라마가 생각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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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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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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