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많은 분들께서 절 옹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독자님들 중에는 쉴드치는 게 과하셔서 쉴드로 저를 때리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팩트라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본래 일요일은 휴재지만 이미 수요일날 쯤에 휴재를 한데다 요즘 지각이 너무 잦아서 죄송한 마음에 연재를 결정했습니다.
두 편으로 나누기에는 이야기 전개가 애매해서 그냥 합쳤습니다. 혹시 보기 불편하시거나 지루하시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일단달리자님께서 또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만, 무리하실 필요 없습니다. 마음만으로 감사합니다.
늇님께서도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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