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북극너굴이님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완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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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감기 증상이 점점 더 심해져서 오전 나절을 잠만 잤습니다... 2시에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매년 요맘 때쯤에 항상 감기에 걸리는데. 정말 괴롭네요.
공지에 올렸다시피 12~15화가 수정되고, 16, 17화도 자잘한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그간 지적받았던 개연성을 보충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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