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의 소드마스터

표지가 완성되기까지의 중간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블라체슈넛]

갑옷에 코드피스 있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그건 없나요?

[검은고래]

얼마전에 유입 됐는데, 되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시접]

뭔가 더 덩치있는 이미지였는데 날렵하네요

[청늪]

저도 덩치 큰 듬직한 이미지라 생각했는데..

[zx*****]

자세가 아쉽네 검술자세로 간지나게 될줄 알았는데 ㄲㅂ

[qazwsxwd]

작가님 잼슬거같으니 빠른연재즘 100회넘으면 정독갑니다

[흑색창기병]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흑색창기병]

좀 더 큰 덩치,
좀 더 역동적인 자세,
좀 더 극적인 상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아구름]

너므 날씬하지 않나요?

[[탈퇴계정]]

투구를 열어 둠으로써 전 회차의 살인 기계와 달리 이번 회차의 주인공은 아직 인간적인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표현해낸 것과, 검을 날이 아래로 향하게 해 십자가의 형상을 그릴 수 있었으나, 굳이 뒤집어 역십자가의 형상을 그림으로써 주인공이 신실한 성기사가 아닌, 생존을 위해 발악하는 세속의 기사일 뿐임을 잘 부각한 것 같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갑옷에 비춰지는 빛으로 초반의 주인공이 아파트 주민들에게 사실상 구원자였던 점을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동작이 많이 정적인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하지만, 글에서 묘사된 주인공, 그리고 그 행동들을 잘 표현 한 것 같아서 멋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

[글손실]

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ossol.a..]

코드피스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