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포칼립스부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글 쓸 줄도 모르는 독자이지만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두작품 모두 초반에는 독특한 소재와 주인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장점이 있는데 중후반으로 가면 그런 특징이 줄어들고 평범한 판타지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끝까지 독자들 시선을 사로잡으면 좋을것같아요.
(중세 좀비물->좀비는 그냥 잔챙이 취급, 검술오타쿠 기사뽕 -> 평범한 아포칼립스물)
다음 작품은 더 대박나길 바라면서 응원할게요^^ 돌아오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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