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오오 3대에 걸친 영지발전물이니 기대가 안될수가 없네여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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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하셨네요 즐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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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점이 세개 달린 글은 그냥 않쓰기로 하셨나요?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빠른 전개 ... 좋아요.^^
이대로 손자대까지 가는겁니까?
필요한곳에서만 대화체로 진행하고 간단 명료한 설명과 빠른 전개는 정말 맘에쏙듭니다.작가분이 내공이 깊으신분인가 보네요.
정말 간만에 맘에드는 판타지 만났습니다 왠지 요즘 판타지라고 올라 오는글은 '현대 > 판타지' // '무협 > 판타지' 가 대세인데 이게 내용이 넘 뻔해서 85프로 정도는 3~4편 보다가 말거든요 ^^; 작가님 건필 'ㅁ')~
괜찬내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잘 버티길..
300포 파종에 4000포 수확이면 13배로군요~~ 벼농사의 경우 기본이 80배 라던데~~ 한 알 파종에 80개 수확~~~밀도 그 정도 수확하지 않을까요~~
밀은 벼에 비해 수확량이 적습니다. 직파법의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 20배 정도가 최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현대에 와서 조금 더 높아졌지만 그 정도가 보통의 수확량입니다.
거의 서술형 문체군요..
부임하면서 마법사와 용병 데려갈때. 훈작이라고 나오네요. 아마도 과거 훈작 시절에 인연을 맺었나 본데. 이전에 승진하기 전이라는 단서가 없어서 준남작을 훈작으로 착각하고 쓴것처럼 되었군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력을 발휘하는 중...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재미있습니다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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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