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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룡이라는건 그저 상징적인게 아닌가요? 인간끼리의 싸움까지 끼어든다면 애시당초 전쟁이니 뭐니 싸울필요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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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의 대가 끊기게 생겼군요 황태자도 위급한데 나머지 황족들이 씨몰살을 당했으니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건필 하시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릴사위로 황위에 도전해도 될 것 같은데요?
잘 읽었습니다.. 계소 기대할게요..
이제 제국의 권력은 귀족들이 아닌 공왕이 된 하르딘에게 모이면 좋겟네요...ㅋㅋㅋ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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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오호~~ 하르딘만.....조켓군요...잔머리 굴리다가...공작들ㅋ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로만에 대한 얘기가 없는 걸로 봐서는 주인공은 좀 더 굴러야 될 뜻...
주인공이 직접 황자를 죽이는 것은... 명분도 없고 정당성도 없는 것 아닌가요?
주어진 기회를 잘 이용하는게 능력이지요
건필
잘 읽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리커버리 한번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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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