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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추천글 보고 넘어왔습니다. 약을 한 바가지 하셨더군요. 저도 그 약 좀...(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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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전 진지하게 썼는데요(?)
약 공유좀...그리고 전 바람이 아니라 구름입...흑흑 ㅠㅠㅠ
어라? 분명히 산들바람으로 봤는데요. 아무튼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눈이 안 좋아서 ㅎㅎ
산들바람...ㅋㅋㅋㅋㅋㅋ 저도 약공유...
이런 실수를... 민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
이 맛을 좀더 이어가고 싶엇는데 ... 아쉽네요 ㅋ
손뼉 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죠... 아무도 안 쳐서 혼자 박수하며 떠나는 중입니다.
허, 한 109화쯤 온것 같네요
저도 그만큼 쓴 것 같습니다. 정말로요.
구름은 바람이되어
아.. 민망... 민망... ㅎㅎ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추측이 다 틀렸네요ㅋㅋㅋ
그러게요. 전 예상하는 분이 계실 줄 알았는데~!
스승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왕이라고 말하자 심장마비로 디지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봤습니다.
남편이 느닷없이 자기가 마왕이라고 말하면 심장마비 걸리지 않을까요? 개연성은 존재합니다~!
진짜 순식간에 109회까지 다 봤네요.ㅋㅋㅋㅋ 좋은 약은 나눠먹는 거라 들었습니다. 그 약 저도 좀ㅋㅋㅋㅋㅋㅋㅋ
허... 맨정신에 진지하게 썼는데 이러시면...!
이렇게 엄청난 작품이
대... 대작이었다?
이런 엄청난 반전이라니..
저도 막 정주행했는데 반전의 연속이었네요. 허허...
109회까지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에필로그 보러 가야겠네요. 정말 재밌었어요 ㅋㅋ
대단하군요. 금세 109화를 소화하시다니... 껄껄...
이 소설은 오늘부터 양판소의 바이블... 양판블이라 불릴지어다~
바이블이 되다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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