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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대마왕 제너럴킴님이 소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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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마 여기 나오는 작가가 저로 인식되는 부분입니까?
대마왕은 슬라임이었습니다. 톰을 먹었죠.
헉... 다른 작품과 연계 추리...
108화 ㅋㅋㅋㅋ
100화를 건너띄는 비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메탈슬라임?
어라, 뭔가 익숙한 느낌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견이 슬라임쪽으로 기우네요 ㅋㅋㅋㅋ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슬라임이 나오다니...!
대... 대단한 몰입감... 벌써 108화...
순식간이죠 ㅎㅎ
이렇게 자꾸 허를 찌르시니.....존...존경하게 됩니다. ㅋㅋㅋ
완결한 지 좀 된 글이라... 몇 화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는 사실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아무튼, 허를 찔리셨다면 의도한 바군요!
푸하ㅏ하하하하ㅏ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핳ㅎ
ㅎㅎㅎ 정주행하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아아.. 분량을 맞추는 신기술.... 정말 저라도 빨리 이 작품에서 하차하고 싶겠어요
주인공 입장에선 참담할 수밖에요... '보고 있는가, 양판소 작가들아!'라고 일갈하고 제가 '네?'하고 대답하게 생겼습니다.
오오, 진짜 마왕의 정체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곧 알 수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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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